엠플레닛(대표 이한근)은 자사가 퍼블리싱하고 갤럭시게이트(대표 홍문철)에서 개발한 액션 RPG '레전드오브파이터'의 2차 테스트를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2차 테스트는 29일 오후 4시부터 ‘레전드오브파이터’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테스터들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금일부터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실시한다.
‘레전드오브파이터’는 이미 수 차례의 비공식, 공식테스트와 정식 클로즈드베타서비스를 통해 뛰어난 타격감과 전략 및 전술 기반의 팀플레이, 복고와 최신 트렌드의 조합, 호쾌한 진행 설정 등을 검증 받은 바 있다.
이번 2차 테스트에서는 더욱 화려해진 각각의 캐릭터별 액션과 더욱 다양해진 퀘스트 등 새로운 컨텐츠와 시스템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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