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엔터테인먼트가 올 3분기 일본시장에서 모바일게임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주춤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NHN엔터는 7일 공개한 실적발표 자료를 통해 3분기 일본시장에서 전분기 대비 4.9% 감소한 40억1800만엔의 매출과 39.6% 떨어진 4억4100만엔의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PC온라인게임 매출이 31억엔으로 전분기 대비 -7.9% 감소했으며, 모바일게임은 10.4% 오른 8억1400만엔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PC온라인게임 이용자들이 스마트폰으로 유출되는 가운데 콘솔시장에서의 주요작 출시로 일본 내 PC온라인 시장이 전반적인 감소를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8월1일 NHN에서 인적분할한 NHN엔터는 지난 8월~9월까지 2개월간 매출 1,015억원, 영업이익 253억원, 순이익은 80억원을 기록했다. 회계 감사를 받지 않은 7월~9월 3분기 내부 기준 실적으로는 매출 1,534억원, 영업이익 368억원을 달성, 전년대비 각각 1.2%, 29.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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