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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대격변] 이영호의 백업? 새로운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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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정현의 은퇴로 KT 저그에 빨간불이 켜졌다.

KT롤스터는 이번 비시즌에서 활약이 미진했던 선수들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이영호의 백업 요원으로 전태양을 택하며 팀 전력을 보강했다.

KT롤스터는 비시즌 기간 동안 FA 영입으로 전태양을 받아 들였다. e스포츠 시장에서 FA 제도가 시행된 뒤 최초로 이적이 성사된 케이스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KT로서는 박지수 이탈 후 이영호의 백업 요원을 얻어 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듯 팀을 떠난 선수들이 무려 6명이나 됐다. 웅진을 제외하면 T1과 함께 가장 많은 숫자에 해당한다.

KT에서 나간 선수들 중 원선재가 가장 눈에 띈다. 스타2 병행시즌만 하더라도 원선재는 에이스 역할을 기대하던 재목이었다. 또 시작부터 하루 2승을 거두며 코칭스태프에 믿음을 심어줬다.그러나 원선재는 이후 김명식에게도 자리를 내주며 입지가 눈에 띌 정도로 줄었다. 원선재 이외의 선수들도 마찬가지로 박성균, 황병영 등은 기회를 받았음에도 활약이 부족했던 선수들이다.

다만 임정현의 은퇴는 다소 의아하다는 평이다. 지난 2011년 웅진에서의 이적 후 김성대와 함께 저그 쌍포로 중요 경기에서 활약했던 선수인만큼 저그 전력에 누수가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고인빈의 역할이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KT의 전력이 약화됐다는 인상은 없다. 이영호를 필두로 김대엽, 주성욱 등이 건재하며 새로 가세한 전태양의 활약 여부에 따라서는 팀을 떠난 선수보다 충분히 많은 승수를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관건은 전태양이 새로운 동료들과 얼마나 잘 어울릴 수 있을지, 그리고 팬텍 이후 실로 오랜만에 만난 이영호와의 역할 배분이 잘 이뤄질 수 있을지에 달렸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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