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택 게임문화재단 이사장이 쌈짓돈 논란을 일으킨 게임사와의 '기부금 사용처 약정 계약' 규정을 삭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현택 이사장은 6일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여성가족부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 "각 게임사와 기부금 약정을 체결하면서 기부금 중 일부를 해당 게임사가 지정하는 사업에 사용하기로 계약을 맺었다"면서 "최근 이 부분이 논란이 되고 있어 앞으로 해당 조항을 빼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문화재단은 2008년 건전 게임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주요 게임사들의 기부금 출연으로 설립됐다. 당시 업체로부터 받은 기부금 중 일부를 해당업체의 사회공헌사업에 사용하도록 지정한 것으로 알려져 한차례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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