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의대 입학이 확정된 '토르제인' 마르커스 에클로프
지난 시즌 프로리그 외인 첫 승의 주인공 마르커스 에클로프가 의대 진학을 이유로 프로게이머를 잠정 은퇴했다.
이블지니어스로 활동하던 에클로프는 스웨던 오락채널인 tv6 인터넷판 블로그에 자신의 프로게이머 생활과 앞으로의 행보를 밝히며 "의대 입학이 확정되며 프로게이머 생활에서 떠나야할 것 같다"고 밝혔다.
에클로프는 "프로게이머 생활 중 심리학과 정신의학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됐으며 고등학생 때 공부를 잘하기는 했으나 프로게이머 생활을 위해 학업을 미루다 의대에 진학할 수 있는 점수가 확보돼 진학을 택했다"고 말했다.
에클로프에 따르면 의대에서 공부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5년 반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가 대회 출전의 의지를 밝혔으나 5년 반의 시간은 사실상 은퇴나 다름없다. 아직 이블지니어스의 공식 발표는 없었으나 일리예스 사토우리의 은퇴에 이어 에클로프까지 팀을 떠나게 돼 유럽 시장에서의 입지가 줄어들 수밖에 없는 형국이다.
에클로프의 글을 본 팬들은 "앞날에 행운이 있기를 기원한다"라거나 "스트리밍에서 경기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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