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는 올 상반기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226억원과 5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6%, 82% 감소한 수치다.
아프리카TV 측은 신작 모바일게임에 대한 투자와 주력 온라인게임인 '테일즈런너'의 약세로 매출액이 소폭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사업별로는 SNS 플랫폼인 아프리카TV가 역대 최고 매출인 165억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27% 상승했다.
아프리카TV는 지난 6월 말 서비스 이용자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일 고유 이용자(UV) 300만 명, 실시간 동시 방송 개설 수 5000여 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1800만 건을 돌파했다.
아프리카TV 전략기획본부 정찬용 상무는 "하반기 신작 모바일게임 11종 출시와 더불어 일본, 중국 등 해외 시장 공략으로 그 동안 투자에 대한 가시적 성과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아프리카TV는 게임센터 정식 오픈과 글로벌 서비스 본격화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신규 동영상 광고 모델로 수익 다변화에 나서는 등 고속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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