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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만 만나면 힘이 '펄펄' 주성욱 이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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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만 만나면 힘이 '펄펄' 주성욱 이번에도?

주성욱(KT롤스터)이 팀의 7연승의 명운을 걸고 출격한다.

주성욱은 20일 서울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 5라운드 제8게임단과의 경기에 선봉으로 출전한다.

KT는 선봉으로 나선 주성욱에게 큰 기대를 걸어도 전혀 어색할 것이 없다. 그도 그럴 것이 5라운드 들어 6승2패, 승률 80%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프로토스를 상대로는 6전 전승으로 퍼펙트한 경기를 이어왔다. 패했던 경기 모두 신노열과 신대근 등 저그를 상대했던 것이었다. 이번 경기 첫 상대는 하재상으로 역시 프로토스다. 일반적인 경기 양상이라면 주성욱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

승자연전 방식인 위너스리그에만 돌입하면 주성욱의 가치는 높아진다. 지난 2라운드에서 주성욱은 STX를 상대로 올킬을 기록하며 자신의 진가를 드러냈다. 이후 성적이 미진하긴 했으나 5라운드 첫 경기에서도 1위팀 웅진을 상대로 3킬을 기록하며 위너스가 돌아왔음을 알렸다.

이번 시즌 승자연전방식에서 주성욱이 거둔 성적만 따로 떼어 넣고 본다면 10승5패로 승률이 67%에 달한다. 스타2에서 60% 승률이면 특급 선수로 인정받는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주성욱은 위너스에서만큼은 특급 중의 특급이 된다. 

주성욱의 맹활약이 더해지며 KT는 현재 6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놀라운 점은 6연승 동안 모든 스코어가 4대1로, 같은 기간 획득한 득실차만 무려 '+18'이 된다. 현재 KT의 득실차가 +18인 점을 감안한다면 최근 얻은 세트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KT는 현재 SK텔레콤과 승차 없이 2위와 3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다. 또한 웅진을 상대로 4게임 반 차로 추격하고 있다. 선수들 모두 1위는 힘들지언정 3위에게는 따라잡히지 않겠다는 각오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런 모든 염원을 담아 선봉에 출전하는만큼 주성욱이 어떤 결과를 받아들지 팬들의 관심도 고조될 수밖에 없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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