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KL] '드라키_해츨링의반란' … "목표는 그랜드파이널!"](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518/101368/o9ik3t2i.jpg)
18일 서울 삼성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월드오브탱크 코리안 리그(WTKL)' 16강 C조 경기에서 '드라키_해츨링의반란'팀이 3대0 완승을 거두며 '7N7' 팀을 잡아냈다.
드라키_해츨링의반란은 첫 세트에서 무승부에 머물렀지만 이어진 3개 세트를 연속으로 잡아내며 8강 진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드라키_해츨링의반란'은 "우리의 목표는 오픈 시즌 우승을 넘어 그랜드파이널 진출이다"라고 말한 뒤 "첫 경기에서 승리한 덕분에 긴장감도 풀어졌고 자신감도 붙었기 때문에 앞으로 더 좋은 경기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 전문이다.
▶ 8강 진출 소감은?
송호성 주장 : 우리 팀은 나이도 어리고 경험이 비교적 없는데 예선전부터 좋은 성적을 거둬 첫 경기가 부담이 됐었다. 이 때문에 첫 경기를 잘 풀자라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는데 8강에 진출하게 돼서 기쁘다
이민재 선수 : 첫 경기라서 많이 떨렸는데 승리하고 나니까 긴장감도 풀리고 자신감도 붙었다.
▶ 재경기 끝에 프로호로프카에서 승래했는데?
송호성 주장 : 공격적인 전략을 준비했는데 상대편이 1-2번 라인 수풀에 숨어 있어 소극적인 플레이를 할 수 밖에 없었다. 덕분에 무승부가 났고 재경기에선 빠르게 진출해 상대방 전차 하나를 잡자는 마음으로 플레이했다.
▶ 3세트 전략은 즉흥적인 것인가?
송호성 주장 : T32와 50100 3대 다. 재장전도 느린데다 , 32의 전략이 봤다
이민재 선수 : 원래 라인을 잡는 전략을 세웠는데 상대방 픽을 보고 잡아냈다. 아나아이ㅣ나아.
▶ 세트가 거듭날수록 플레이가 좋아진 느낌인데?
송호성 주장 : 뒤로 갈수록 긴장감도 풀어진데다 스코어에서 앞서서 더 여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이민재 선수 : 세트가 거듭나면서 우리는 여유가 생기고 상대팀은 초조해 했기 때문에 경기력이 더 좋아진게 아닐까 생각한다.
▶ 생존한 팀 중 강적은 어느 팀이라고 생각하나?
송호성 주장 : 로카팀이 오늘 내전이라 8강에 한 팀은 올라오기 때문에 주목하고 있고, 우리 클랜의 '드라키' 팀도 강력한 라이벌이라고 생각한다.
이민재 선수 : 같은 클랜의 드라키팀도 위협적지만 '머니' 팀도 강력하다고 생각한다. 머니 팀도 각종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 앞으로 목표는?
송호성 주장 : 패기를 부려보자면 오픈시즌 우승을 넘어 남은 시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그랜드파이널에 진출하고 싶다. 세계 대회에 나가서 해외 유명 팀들과 어깨를 나란히하고 싶다.
이민재 선수 : 마찬가지로 해외 대회에 진출해 미국에 있는 G클랜 팀과 맞붙고 싶다.
▶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은?
송호성 주장 : 1, 2 세트에서 지루한 모습을 보였는데, 우리는 보는 사람도 즐길 수 있는 전략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
이민재 선수 : 준비한 전략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기본적으로 선수와 시청자 모두가 즐거운 경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화끈한 경기 많이 보여주겠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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