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게임의 액션RPG '던전스트라이커'가 온라인게임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15일 PC방게임 전문조사기관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던전스트라이커가 출시 하루만에 전체 온라인게임 순위 1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용시간 점유율은 1.21%로 10위 '디아블로3'와 0.07%의 근소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어 10위권 진입도 목전에 두고 있다.
게다가 10년 가까이 액션 RPG 시장의 맹주로 자리매김한 '던전앤파이터'의 아성도 무너뜨렸다. 던전스트라이커는 같은 날 액션 RPG 장르 순위에서도 디아블로3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3위인 던전앤파이터를 뛰어넘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던전스트라이커는 지난해 열린 '지스타2012'에서 최고 인기작으로 선정되는 등 출시 전부터 많은 이용자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며 "다수의 적을 때리고 부수는 핵앤슬래쉬 방식의 화끈한 액션과 한게임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흥행몰이를 일으키는데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던전스트라이커는 2등신의 작고 귀여운 캐릭터가 빠르고 속도감있는 액션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 계열을 넘나드는 직업 선택과 전 직업의 스킬 계승이 가능해 고유한 캐릭터를 무한대로 생성할 수 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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