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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 부활 '이제부터'…멀티플레이어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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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 부활 '이제부터'…멀티플레이어로 새출발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이 비상의 날갯짓을 시작했다.

온라인·모바일을 아우르는 다수의 신작 게임출시와 고객서비스(CS)대행 사업 강화로 근래 건실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와이디온라인은 15일 광주광역시 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취임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선 신상철 대표를 비롯해 박광세 사업총괄이사, 박재영 최고재무책임자, 김동우 광주G&C센터장이 참석했다.

와이디온라인은 올해 20여종의 모바일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자체 개발 중인 리듬액션게임 ‘리듬의신’과 역할수행게임(RPG) ‘애콜태틱스 모바일’, 무기콜렉션이 가능한 ‘레이드헌터’ 등은 6월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해외 대작모바일게임 3종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도 체결했다. 이 게임들은 현지화 작업이 완료되는 3분기 내에 공개된다. 

온라인게임사업은 해외시장에 승부를 건다. 이를 위해 북미와 유럽에서 200억 이상의 안정적 매출을 올리고 있는 ‘피에스타온라인’의 글로벌 판권을 확보했다.

와이디온라인은 지속적인 서비스를 위해 개발사인 온스온소프트의 모회사 온스온홀딩스에 전략적 지분투자도 단행했다. 특히 3분기 이후 북미와 유럽을 넘어 남미 지역으로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자체 개발 중인 ‘소울마스터’도 3분기 중국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으로 북미와 유럽, 동남아 등 해외각지에 출시될 예정이다.

최근 공개한 위치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옷깃’을 통한 게임 플랫폼 사업도 검토하고 있다.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 10만명 이상의 활성사용자(Active User)가 확보되면 게임센터를 오픈할 계획이다. 

모바일게임 CS대행 사업도 강화된다. 와이디온라인은 현재 위메이드의 전체 모바일게임 등 약 20여종에 달하는 게임의 운영대행을 맡고 있다. 또한 중견게임사 ‘웹젠 모바일’의 게임에 대한 고객지원 계약도 최근 체결했다. 해외 유명게임사와의 운영 대행 계약 체결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상철 와이디온라인 대표는 “지금까지의 라인업은 앞으로 와이디온라인에서 펼칠 사업에 비하면 시작일 뿐”이라며 “올해 다양한 신작 게임 출시와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매출 430억원에 영업이익 6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sto@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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