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죽음의 G조' 생존자는?](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423/100462/winner.jpg)
우승 경력이 있는 3명의 선수가 한 조에 모여 치열한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스타테일 이승현과 SK텔레콤T1 원이삭, FXO 이동녕이 속해 죽음의조로 불리고 있는 ‘2013 WCS 시즌1 망고식스 GSL’ 코드S G조 경기가 23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1경기에 출전하는 이승현은 지난해 3번과 올해 2번 등 많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이승현이 저그로 우승후보에 포함되는 이유는 뛰어난 컨트롤과 판단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승현의 저글링은 다르다’라는 말이 그의 실력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스타테일에서 이승현과 한솥밥을 먹다 SK텔레콤T1으로 둥지를 옮긴 원이삭도 우승 경력을 갖고 있다. ‘혼을 싫은 불멸자 러시’로 유명한 원이삭은 ‘2012 배틀넷 월드챔피언십’ ‘월드 사이버 게임즈 2012’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스스로 최강 프로토스라 칭하기도 했다. 최근 프로리그에서 4승 1패를 거두며 여전히 강력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원이삭과 맞붙을 이동녕은 지난해 두번의 해외우승 경력을 갖고 있다. ‘2012 MLG 섬머 챔피언십’ ‘IGN 프로리그 시즌5’에서 우승을 맛보며 자신의 이름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동녕은 GSL에서 아직 우승 경험이 없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해외 유명 대회에서는 우승을 차지했지만 정작 최고의 무대인 GSL에서 준우승에 머물렀기 때문에 우승이 간절한 선수 중 한명이다.
마지막 한 명인 김성현은 이번 시즌 스타리그 4강 경력으로 시드를 부여받아 출전 자격을 얻었다. 현재 추가 시드로 출전했던 정윤종과 황규석 등이 모두 탈락한 가운데 김성현마저 탈락한다면 시드자 전멸의 불명예를 당할 수도 있다.
16강으로는 부족해 보이는 죽음의 G조에서 어떤 선수가 살아남을지 많은 e스포츠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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