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시리즈로 유명한 온라인게임업체 '엠게임'이 모바일게임과 병행에 나선다. 게임조선 취재에 따르면 엠게임은 현재 프로토타입의 기획 단계 게임부터 개발에 착수한 게임까지 약 7~8 종의 모바일게임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에는 본지 단독 보도(※엠게임, ‘퍼즐앤드래곤’ 대항마 제작…귀혼 모바일, '퍼즐RPG'로)를 통해 공개된 퍼즐RPG '귀혼' 모바일 버전 외에 명작PC게임인 '프린세스메이커' IP를 활용한 모바일 버전도 포함돼 있다.
프린세스메이커의 경우 지난해 11월 30일 공개시범테스트를 시작한 소셜 버전 외에 유무선 연동을 고려한 웹MMORPG 형태와 모바일 버전 등 총 세 종류로 제작된다. 또 MMORPG '열혈강호2'의 농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까지 포함됐다.
관련해 엠게임의 관계자는 "모바일게임의 전체 라인업은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할 수는 없지만 현재 멀티플랫폼 사업팀을 통해 시장 흐름에 철저히 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엠게임은 최근 '나이트온라인'과 '오퍼레이션세븐'을 통해 터키와 남미 등 해외 신흥 시장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으며 열혈강호2 역시 해외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