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 신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의 정식 발매일이 다가올수록 글로벌 게이머들의 관심이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붉은사막은 주요 출시 플랫폼인 Steam에서 글로벌 최고 인기 게임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무료 플레이 타이틀인 '카운터 스트라이크2'가 차지하고 있어, 유료 패키지 게임 기준으로는 사실상 1위라고 볼 수 있다.
지난 9일 스팀 글로벌 최고 인기 게임 5위에 오른 데 이어, 정식 발매를 나흘 앞두고 3계단 상승했다. 스팀 최고 인기 게임 순위가 판매 수익을 기준으로 집계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의미 있는 결과인 셈이다.

국가별 성과도 고르게 나타났다. 이탈리아와 태국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한국과 미국, 독일, 호주, 브라질 등 주요 시장에서도 2위에 오르는 등 전 세계적으로 높은 판매 수익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정식 출시 이전임에도 이 같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오픈월드 기반의 높은 자유도와 사실적인 전투 액션, 여기에 펄어비스 특유의 그래픽 완성도가 결합되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나타난 이 같은 성과는 향후 판매량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특히 글로벌 전 지역에서 고른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정식 발매 이후에는 보다 가파른 판매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