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서브컬처 콘텐츠 기업 '스타라이크'가 자사의 신작 모바일 게임 '식스타 게이트: 유니버스'의 정식 출시일인 2월 21일에 맞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일러스타 페스 10’ 행사장 내에 화려한 기업 부스를 마련했다. 이번 부스는 게임의 런칭을 기념하는 동시에 행사의 주최사로서 유저들과 직접 소통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의 장으로 꾸며졌다.
전시장 기업 구역 Biz02에 위치한 부스 전면에는 이번 작품의 주인공인 '비앙카'를 비롯해 시리즈의 마스코트인 '시이'와 '라미'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아키스트)들의 대형 등신대가 설치되어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팬들은 게임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새로운 항해의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부스 곳곳에는 캐릭터 수집 RPG로 새롭게 태어난 이번 작품의 독특한 아트 스타일이 반영되어, 기존 리듬 게임 팬들은 물론 새로운 서브컬처 유저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현장을 찾은 유저들은 캐릭터들의 아기자기한 매력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정식 출항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장에서는 함장들을 위한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가장 큰 호응을 얻은 것은 설치 인증 이벤트였다. 현장에서 게임 설치를 마친 유저들에게는 깜찍한 디자인의 클리어 파일과 함께 게임 내 유료 재화인 3,000 다이아가 지급되어 신규 유저들의 초반 성장을 지원했다.
또한 부스 한편에 마련된 유리 장식장에는 '시이'의 고퀄리티 피규어와 정식 오리지널 앨범, 아크릴 키링 등 소장 가치가 높은 굿즈들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유저들은 포토존 방문 시 제공되는 '꽝 없는 행운의 뽑기'를 통해 이러한 실물 경품들을 획득할 기회를 얻으며 현장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스타라이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식스타 게이트' IP가 가진 고유의 매력을 더 넓은 세계관으로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번 신작은 40여 명의 아키스트들과 함께 식스타 행성계의 비밀을 파헤치는 캐릭터 수집형 RPG로, 리듬 게임의 재미와 RPG의 육성 요소를 조화롭게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