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벨인피니트가 서비스하고 시프트업이 개발한 미소녀 건슈팅 액션 RPG '승리의 여신: 니케'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던 신규 SSR 니케 '벨벳'의 픽업 모집 소식을 공개했습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1월 25일 공식 채널을 통해 신규 니케 '벨벳'의 픽업 모집 안내 이미지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이는 전날 '메이드 포 유'의 메이드장 '코코아'가 그린 '분홍색 머리의 신입 메이드' 낙서 예고의 주인공이 벨벳임을 공식적으로 확인해 준 것이기도 합니다.
'벨벳'은 지난 바니걸 이벤트 'COINS IN RUSH' 스토리에서 머스탱의 권유로 '메이드 포 유' 스쿼드에 합류할 것이라는 복선이 깔려 있었으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마침내 정식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지휘관들 곁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미 스토리에서 파격적인 바니걸 복장으로 한 차례 등장한 바 있는 '벨벳'은 기존 바니걸 의상의 수위 높은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메이드복 특유의 디테일과 '먼지털이' 아이템을 더해 기존 메이드들과는 또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분홍색 머리와 대조되는 화려한 의상 디자인이 눈에 들어옵니다. 또, 원래 보여줬던 바니걸 의상 버전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만큼 이번 기회에 코스튬으로 함께 공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습니다.
특히, 기존 메이드 배리에이션으로 등장한 니케들이 역할극 자체에 부끄러워 하는 기색이 역력했다면, '벨벳'은 성격상 이를 잘 받아들이고, 또 즐길 것으로 예상되기도 합니다.
이번 벨벳의 등장은 니케의 전통적인 발렌타인 시즌 이벤트의 서막을 알리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코아', '소다', '에이드'로 구성된 기존 '메이드 포 유' 스쿼드에 '벨벳'이 신입 멤버로 합류하게 된 것은 물론 매해 거듭된 메이드 이벤트로 관련된 니케들이 늘어난 시점인 만큼 더욱 풍성한 스토리를 기대해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벨벳' 외에도 이번 메이드 시즌에 합류할 또다른 니케의 정체와 코스튬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고조되는 분위기입니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