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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엔씨 '아이온2',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 초월 던전 공략… 천칭 아르카나 획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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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인기 MMORPG '아이온2'의 4인 협동 던전 '초월' 콘텐츠는 아르카나의 주요 획득처로, 주신 스탯 및 스킬 레벨을 상승시키기 위해서 많은 이용자들이 찾는 곳이다.
 
2월 25일 업데이트를 통해 시즌2의 신규 초월 던전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이 등장했다.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에서는 신규 아르카나 부위 '천칭'을 연성하기 위한 재료를 획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규 데바니온 '마르쿠탄'의 조각도 드랍한다. 즉 새로운 성장 요소를 해다 초월 던전에서 얻게 되는 셈이다.
 
다만 난이도는 기존 초월 던전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등장 보스 몬스터의 주요 패턴을 숙지하고 도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10단계 난이도로 구성돼 있던 기존의 초월 던전과 달리, 총 4개 단계로 이뤄져 있으며, 1단계는 2,400, 2단계는 2,800, 3단계는 3,200, 4단계는 3,500의 아이템 레벨 입장 제한을 가진다.
 
기본적으로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의 1단계 난이도는 기존 초월 던전보다 약간 더 어려워진 수준이며, 3단계부터는 난이도가 급상승하고 추가적인 패턴이 등장한다.
 
게임조선에서는 신규 초월 던전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 2단계를 중심으로 주요 공략을 소개하고자 한다.
 
■ 주요 드랍 아이템
 
- 유일 등급
 아르카나: 성배 / 양피지 / 나침반 / 종 / 거울 (확정 획득)
 
- 기타 보상
조각: 조화로운 결정
조각: 신비로운 결정
조각: 마르쿠탄의 흔적
돌파석 조각 (영웅)
돌파석 조각 (유일)
불안정한 스티그마 샤드
영혼의 서
 
■ 주요 진행 루트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은 최초 입장 시 진행 루트가 다소 난해할 수 있으나, 일단 한 번 둘러보면 빠르게 학습할 수 있다. 주요 루트 기믹으로는 '봉인된 석상'이 있는데, 기믹은 루트 이동 중 총 2회 마주하게 된다. 봉인된 석상을 조작하면 7성의 매우 강력한 몬스터가 등장하며, 해방된 정예 수호자를 처치해야만 다음 구역으로 향할 수 있는 장막이 사라지게 된다.
 
특히 1네임드 보스 몬스터 노래하는 엘라이드를 처치한 후 2네임드 심해의 파이디온 공략 구역으로 향하는 중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봉인된 석상은 점프로 전격줄을 피하면서 해방된 정예 수호자와 전투를 진행하게 된다.
 
 
이외에 주의해야할 요소로는 1네임드 노래하는 엘라이드 처치 후, 해당 네임드가 위치해 있던 곳의 용오름을 타고 이동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최종 보스 몬스터 가라앉은 에몬으로 향하는 루트에서는 활강을 통해 용오름에 진입 후 이동해야 한다는 점이 있다. 다소 복잡해보이지만 전체적인 난이도 자체는 높지 않다.
 
 
 
■ 1네임드 몬스터 노래하는 엘라이드
 
- 2연속 폭발 공격
 
노래하는 엘라이드 주변으로 원형 폭발을 일으킨 뒤, 외곽에 다시 한 번 연속으로 폭발을 일으키는 패턴이다.
 
 
- 4연속 추적 폭발 공격
 
파티원 개개인을 추적하면서 4회 연속으로 작은 원형 범위를 형성하고 폭발을 일으킨다. 해당 패턴에 피격 당할 경우, 물방울에 갇히면서 행동 불능 상태가 된다. 물방울에 갇혔을 경우, 다른 파티원이 점프로 물방울을 터뜨려줘야만 한다. 물방울에 갇힌 후에는 노래하는 엘라이드가 확정 화살 공격을 가한다. 
 
해당 화살 공격은 상당히 강력하고, 물방울에 갇힌 상태에서 점차 체력이 줄어드므로 다른 파티원이 물방울을 터뜨려주지 않는다면 사망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 3회 연속 폭발 공격
 
노래하는 엘라이드의 패턴 중 가장 조심해야할 공격으로,  "라, 라, 라!!! 라!!!"라는 대사와 함께 지면에 차례로 3개의 원형 범위가 등장한다. 이때 원형 범위가 생성되는 차례를 기억해야 하는데, 원형 범위가 폭발한 후, 폭발한 위치 외 맵 전역에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원형 범위가 3개 연속으로 생성됨에 따라, 원형 범위가 폭발하는 즉시 생성된 차례대로 해당 범위 내에 진입해야 한다.
 
 
- 물의 장막 소환
 
노래하는 엘라이드가 "라라~ 라라라~"라는 대사를 외치면  맵 6시 방향에서 장막이 다가온다. 해당 패턴은 불의 신전의 크로메데가 사용하는 패턴과 유사하나, 간격이 넓은 만큼 피하기 어렵지 않다.
 
 
 
■ 2네임드 몬스터 심해의 파이디온
 
- 도약 공격 및 고드름 낙하
 
심해의 파이디온이 도약 후 내려찍으면서 맵 곳곳에 고드름을 떨어뜨리는 공격이다.
 
 
- 지면 강타 및 고드름 낙하
 
심해의 파이디온이 지면을 4차례 내려찍으면서 전방으로 이동하고, 각 파티원의 위치에 고드름을 4차례 연속으로 떨어뜨리는 공격이다.
 
해당 패턴이 발동되면 파티원 전체가 심해의 파이디온과 거리를 벌리는 것이 좋은데, 지면을 내려찍을 때 범위가 의외로 넓기 때문이다. 또 지면 강타 중에는 공중에서 고드름이 4연속으로 낙하하는 만큼, 계속해서 움직이는 것이 좋다.
 
 
 
- 물방울 터뜨리기
 
심해의 파이디온이 물방울을 양손으로 터뜨리는 공격으로, 각 파티원이 위치한 곳으로 피사체가 발사된다. 발동 속도는 빠르지만 범위가 표시되고, 피해량이 즉사에 이를 수준은 아니다.
 
 
- 정령석 폭발
 
심해의 파이디온이 자신의 주변에 4개의 정령석을 소환하면서 "터져라, 정령의 힘이여..."라고 대사를 외친 후, 폭발시키는 공격이다. 소환된 정령석은 빨간색 3개, 파란색 1개인데, 파란색 정령석 뒤로 이동하면 피해를 받지 않는다. 이때 정령석 4개가 빠르게 회전한 후 멈추고, 발동 속도가 빠른 편이기에 주의를 요한다.
 
 
- 회전 장막 생성
 
심해의 파이디온이 맵 중앙으로 이동 후, 자신 주변에 6개의 장막을 생성하고 회전한다. 해당 장막에 닿을 경우 피해를 입게 되는데, 상당히 대미지가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특정 방향으로 회전한 후, 반대편으로 다시 한 번 회전하므로 끝까지 패턴에 집중해야 한다.
 
아울러 회전 방향은 시계 방향 및 반시계 방향 랜덤이다. 비숙련자라면 최대한 심해의 파이디온과 거리를 벌리면 쉽게 피할 수 있다.
 
 
 
- 2연속 내려찍기
 
심해의 파이디온이 오른손과 왼손을 번갈아가며 지면을 내려찍는다. 이때 직사각형 형태의 범위가 표시되는데, 오른쪽 지면 내려찍기를 먼저 피한 후에 왼쪽 내려찍기를 피하면 된다. 즉 왼쪽 회피 후, 오른쪽 회피를 하면 쉽게 피할 수 있다. 
 
- 5회 연속 파동 소환 및 고드름 낙하
 
공략 최후반부에 등장하는 패턴으로, 심해의 파이디온이 지면을 5회 연속으로 강타하면서 파동을 매우 짧은 간격으로 발생시킨다. 해당 파동은 심해의 파이디온을 중심으로 외곽으로 퍼져 나가는데, 간격이 매우 촘촘하기에 피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또 해당 패턴이 발동되는 동안 파티원의 위치에 떨어지는 고드름이 생성되므로 파훼 난이도가 매우 높다.
 
단, 충분한 스펙을 가진 파티가 공략할 경우 해당 패턴이 등장하기 전에 심해의 파이디온을 처치하는 것이 가능하다.
 
 
■ 최종 보스 몬스터 가라앉은 에몬
 
- 2회 연속 지면 강타 및 파동 생성
 
가라앉은 에몬이 망치로 지면을 두 차례 내려찍으며 공격하고, 내려찍은 곳을 중심으로 외곽으로 퍼져나가는 파동을 생성한다. 루드라의 양발 번갈아가며 내려찍는 패턴과 매우 유사하며, 파동은 점프로 피할 수 있다.
 
 
- 지속 피해 범위 생성 및 풍차 공격
 
가라앉은 에몬이 자신의 망치를 공중으로 던지면 파티원 2명에게 큰 원형 범위가 생성되고, 주시 표식이 있는 파티원 (통상 어글자)에게 망치를 회전시키며 돌진한다. 원형 범위가 생성된 파티원 2명은 최대한 외곽으로 빠져 지속 피해 장판이 생성되도록 해야 하며, 주시 표식이 있는 파티원은 반대 방향으로 빠져서 풍차 공격에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지속 피해 장판 위에 위치할 경우, 매우 빠르게 체력이 감소하므로 밟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풍차 공격 역시 매우 대미지가 높기 때문에 미리 외곽으로 빠져서 피격 당하지 않는 것이 좋다.
 
 
- 1회성 망치 내려 찍기
 
가라앉은 에몬이 보라색 오라를 뿜어내며 지면을 망치로 내려찍는 패턴으로, 내려찍은 후 보라색 파동을 발생시킨다. 위에서 언급한 2회 연속 지면 강타 패턴과 동일하게 파동은 점프로 피하면 된다.
 
 
- 발 구르기 및 망치 휘두르기
 
오른발로 지면을 내려찍는 패턴으로, 내려찍은 곳을 중심으로 원형 범위가 표시되면서 폭발한 후, 외곽에도 재차 폭발하는 패턴이다. 외곽으로 빠지면서 1차 공격을 피하고, 다시 안으로 들어오면서 회피하면 된다.
 
 
 
- 8방향 물방울 발사체 소환
 
지면을 내려찍으며 8개 방향으로 퍼져 나가는 물방울을 발사한다. 해당 패턴에 피격 당할 경우, 물방울 상태가 되며, 다른 파티원이 점프로 터뜨려줘야만 풀려날 수 있다.
 
 
- 뒤틀린 영혼의 심판
 
2네임드 몬스터 심해의 파이디온의 회전 장막 공격과 유사한 패턴으로, 가라앉은 에몬 체력이 약 50%가 되면 "영혼이 남아있는 한, 심판을 피할 순 없다!"라고 대사를 외치며 도약해 중앙으로 이동한 후, 보라색 장막을 생성하고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한다. 이때 맵 외곽에는 푸른 불꽃이 생성되는데, 파티원들은 해당 푸른 불꽃을 먹어줘야 한다. 푸른 불꽃이 남아있을 경우 폭발하면서 막대한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푸른 불꽃은 매우 많은 양이 생성되며, 장막이 회전하면서 곳곳에 폭발을 일으키면서 플레이어의 푸른 불꽃 입수를 방해한다. 따라서 폭발 범위를 잘 피하면서 푸른 불꽃을 처리하는 것이 관건.
 
해당 패턴이 발동하면, 2명의 파티원은 가라앉은 에몬 주변을 돌면서 푸른 불꽃을 처리하면 되며, 또 2명의 파티원은 외곽으로 돌면서 푸른 불꽃을 먹어주면 된다. 단, 장막의 회전 속도가 빠른 편이기 때문에 외곽에 위치한 파티원은 중간 중간 대쉬를 써줘야 한다. 팁이 있다면 외곽을 담당하는 파티원은 해당 패턴의 전조를 확인하면 미리 외곽으로 이동해 납도하고, 스태미너를 채워놓는 것이 좋다.
 
 
- 전멸기 절규하는 폭풍
 
가라앉은 에몬이 "폭풍이 뒤쫓는다. 어디 벗어나 보아라!"라고 외치면서 맵 중앙으로 이동하고, 망치를 휘둘러 맵 전역을 공격하는 패턴이다. 가라앉은 에몬의 체력이 2/3, 그리고 1/3 남은 시점에 등장하며, 파티원 전원은 패턴 발동 전 맵 외곽에 빛나는 원형 발판으로 이동해 생존할 수 있다.
 
맵 외곽에는 총 8개의 원형 발판이 있으며, 전투가 시작되면 이중 4개의 원형 발판이 빛나게 된다. 빛나는 발판에서만 전멸기로부터 생존할 수 있다.
 
빛나는 발판에 이동해 전멸기로부터 생존하는 것이 끝이 아니다. 맵 전역이 전멸기로 인해 폭발한 후, 용오름에 탄 것처럼 캐릭터가 공중으로 솟아오르게 되는데, 활강해서 가라앉은 에몬의 주변부로 착지해야 한다. 다른 곳에 착지할 경우, 폭풍에 의해 피해를 받으며 사망하게 된다.
 
 
특히 가라앉은 에몬의 체력이 1/3 시점에 발동하는 2차 전멸기는 기믹이 하나 더 추가되는데, 1차 전멸기의 경우 가라앉은 에몬이 중앙에 고정돼 있지만, 2차 전멸기의 경우, 가라앉은 에몬이 회전하면서 천천히 이동한다. 따라서 가라앉은 에몬의 이동 경로를 예측하고 착지해야만 폭풍에 피해를 받지 않는다. 
 
또 착지했다고 하더라도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이동 속도보다 가라앉은 에몬의 이동 속도가 더욱 빠르기 때문에 시프트로 대시하거나 돌진기로 가라앉은 에몬 주변으로 붙을 필요가 있다. 게다가 2차 전멸기가 발동되는 동안에도 풍차 공격 패턴에서 생성된 지속 피해 장판이 남아있으므로, 해당 장판을 밟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전멸기 공략의 핵심은 빛나는 발판 위치를 미리 파악하는 것, 그리고 활강으로 안전 범위 내로 진입하는 것 두 가지다.
 

이시영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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