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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대황 멀스카 시대에 칠재앙? '토템 모노'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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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인기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에 오랜만에 일곱 개의 재앙 소속의 신규 영웅이 등장했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자유로운 칼날】 철혈의 모노 (이하 자유로운 칼날 모노)'입니다.
 
자유로운 칼날 모노는 스텝업 뽑기 영웅인데다가, 같은날 LR로 진급한 '하이잭 고서'에 밀리면서 다소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LR 고서는 더욱 막강해진 유틸기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PvP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첫 턴에서 상대의 멀린&에스카노르를 잠시나마 봉쇄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현재로서는 인간덱에서 서브 영웅으로 기용되는 수영복 이스틴 외에는 일곱 개의 재앙 멤버들의 활용처가 제한적인 만큼, (람쥐썬더 박멸 전문 발렌티와 딜러 애정 결속 사브나크, 그리고 카배 & 미궁 특화라는 메리트가 있긴하지만 PvP는 절레절레...) 멀스카가 버티고 있는 PvP에선 명함도 내밀기 어려운 상황!
 
그래도 칠재앙의 핵심 영웅이 등장한 만큼,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회로를 돌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유로운 칼날 모노는 오로지 칠재앙의, 칠재앙에 의한, 칠재앙을 위한 자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개성이 칠재앙과만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설계돼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칠재앙 영웅 1명 당 칠재앙 아군의 기본능을 7%씩, 그리고 받는 피해를 20%씩 감소시키는데요. 
 
 
특히 적의 막강한 화력에 끔살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받피감은 필수인데, 다행히(?) 자유로운 모노는 최대 받피감 60%를 이끌어내는 토템 영웅의 기본 자질을 갖추고 있습니다. 재앙덱을 운용하려고 해도 물몸 1황이기에 초살 당하기 십상인데, 받피감 효과로 혹시? 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갑니다.
 
아울러 칠재앙 영웅에게 버프를 줄 수 있기에 훗날 칠재앙표 진짜 재앙급 신캐가 등장한다면 자유로운 모노는 필수 기용 토템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릴리아에게는 주피증 및 받피감, 록시 및 발렌티에게는 공격력 및 치피 상승, 신 및 모노에게는 주피증, 그리고 이스틴 및 카밀라에게는 관통률 증가 버프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단, 첫 2턴만 해당 버프가 적용된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또 아군 턴 시작 시에 모든 적에게 1턴 간 회복 스킬 및 버프 스킬 사용 불가 효과를 공짜로 걸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합니다. (이번에 LR로 진급한 옆집 애는 공불이 보너스로 나왔다더라...) 성물도 있습니다. 칠재앙 영웅 1명당 전체기의 주피가 5%씩 증가하면서 공격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을거란 믿음을 가져봅니다.
 
뭐 아무튼 개성 자체는 무난무난하면서도 아쉬움도 살짝 곁들여져 있는데, 실제로는 어떤 파급력(?)을 가지고 있는지 직접 할짝거려봤습니다.
 
 
덱은 칠재앙의 희망 LR 릴리아와 각록시, 그리고 서브로는 수영복 이스틴으로 구성해봤습니다. 물론 이러한 구성으로 챌린저나 챔피언에 도전할 용기는 없기에, 비겁하게 마스터 등급에서 실험했습니다. (인내 발렌티를 각록시 대신에 기용해보기도 했습니다 - 결과는 또이또이)
 
선턴을 내줄 경우에 멀스카에게 쓸려나갈 가능성이 농후하기에 투급 음식과 투급 아티팩트 세팅을 했는데요. 아쉽게도 선턴을 잡든, 후턴을 잡든 멀스카에게 쓸려나가는건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상대방의 맹공에 살아남는건 LR 릴리아 정도. 메인 딜러 노릇을 해야 하는 각록시 마저도 멀스카의 보호막을 깨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멀스카의 어빌 한방에 체력이 1/3이 날아가는 아찔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만 알아보자...
 
모노의 스킬 피해량도 높지 않은데, 토템 자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딜러를 수행하기에도 애매한 포지션입니다. 그래도 멀스카나 엘멜 등의 전체기 한방 정도는 버틸 수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 아니라, 아직까지 칠재앙덱은 준비가 안된 상태라는 점을 인지시켜줬습니다. 일단 생존력 자체도 문제지만, 멀스카가 군림하고 있는 PvP계에서 2~3세대 정도 뒤쳐져 있는 느낌입니다.
 
보호막과 면역기, 생존기 등으로 둘둘하고 등장하는 최근 신캐들을 오로지 깡 능력치만으로 버틸 수 없으며, 칠재앙덱의 PvP 입문은 조금 더 오래 기다려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시영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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