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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2 4월 24일 예약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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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세가]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8월 1일(금) 발매 예정인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2'의 닌텐도 스위치판과 플레이스테이션5판 피규어 멀티 스탠드 동봉 수량 한정판과 일반판 패키지 예약 접수를 4월 24일(목) 오후 12시부터 개시한다.
  
한정판 패키지 및 일반판 예약 특전으로 ufotable 신규 일러스트 미니 캐릭터 스티커가 증정된다. 또한, 피규어 멀티 스탠드 동봉 수량 한정판은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2' 오리지널 피규어 멀티 스탠드와 플레이어블 캐릭터 조기 해방권, 게임 내 다양한 의상, ‘대전’ 내 시스템 보이스가 동봉된다.
 
본 타이틀에서는 솔로 플레이 모드를 통해 주인공 카마도 탄지로가 걸어온 이야기를 게임으로 체험할 수 있다. TV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이야기 ‘환락의 거리편’, ‘도공 마을편’, ‘합동 강화 훈련편’ 등의 에피소드가 수록됐다.

또, 귀살대 최고 계급인 검사 ‘주’ 9명을 포함해 40명 이상의 캐릭터가 참전한다. 전작에 이어 ‘합체 오의’와 ‘장비’라는 신규 요소도 추가되어, 온-오프라인 모드로 만나볼 수 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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