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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연초부터 숨 가쁘다…2026년 1분기 국내 게임 신작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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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초 국내 게임업계가 연초부터 숨 가쁜 행보에 나선다.

1분기에는 주요 국내 게임사들의 신작 출시가 이뤄질 예정으로, 대형 IP를 앞세운 작품부터 신규 세계관에 도전하는 신작까지 장르와 플랫폼을 아우르는 라인업이 포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덕분에 연초부터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선택지가 제시되면서, 신작을 향한 기대감도 자연스럽게 높아지는 분위기다.
 
특히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대작과 캐주얼·액션·RPG 등 세분화된 장르 전략이 맞물리면서, 2026년 초 게임 시장은 예년보다 더욱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2026년 한국 게임 시장의 초반 흐름을 좌우할 주요 타이틀들을 살펴봤다.
 
■ 다크디셈버 
 
장르 : 액션 RPG
플랫폼 : PC / 모바일 크로스 플레이
개발사 / 퍼블리셔 : 니즈게임즈
출시일 : 1월 20일
 
 
'다크디셈버'는 타이틀명에서 알 수 있듯, 어둡고 묵집한 세계관을 전면에 내세운 신작으로, 핵앤슬래시 액션과 성장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빠른 전투 템포와 함께 캐릭터 빌드의 다양성을 강조하면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하드코어한 액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장르 : 오픈월드 액션 RPG
플랫폼 : PC / 모바일 / 콘솔
개발사 / 퍼블리셔 :  넷마블 F&C / 넷마블 
출시일 : 1월 28일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IP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RPG다. 원작의 주요 캐릭터와 세계관을 게임에 맞게 재구성해, 자유로운 필드 탐험과 스토리 진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애니메이션 특유의 연출과 캐릭터 표현을 살린 전투가 강점으로, 기존 팬층은 물론 오픈월드 RPG 이용자들에게도 접근성을 높였다.
 
■ 미드나잇 워커스  

장르 : 좀비 익스트랙션 슈터  
플랫폼 : PC  
개발사 / 퍼블리셔 : 원웨이티켓스튜디오 / 위메이드맥스
출시일 : 1월 29일
 
 
‘미드나잇 워커스’는 스타일리시한 비주얼과 긴장감 있는 전투를 앞세운 익스트랙션 슈터 신작이다. 수직 구조의 맵인 빌딩을 배경으로 한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PvPvE 요소가 결합된 플레이를 선보이며, 전투 상황에 따라 빠른 판단과 전략적 선택을 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경쟁과 생존, 그리고 파밍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붉은사막  

장르 :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플랫폼 : PC / 콘솔  
개발사 / 퍼블리셔 : 펄어비스  
출시일 : 3월 20일
 
 
펄어비스가 선보이는 ‘붉은사막’은 올 1분기 최고의 글로벌 기대작 중 하나로, AAA급 대작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 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대한 오픈월드와 높은 수준의 비주얼, 그리고 서사 중심의 액션 어드벤처를 표방한 대작이다. 광활한 필드에서 펼쳐지는 실시간 액션 전투와 캐릭터 중심의 서사를 결합해, 기존 오픈월드 액션 RPG와는 궤를 달리하는 플레이 경험을 지향한다.
 
■ 쿠키런: 오븐스매시

장르 : 난투형 액션
플랫폼 : PC / 모바일 
개발사 / 퍼블리셔 : 프레스.에이 / 데브시스터즈  
출시일 : 3월 중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쿠키런 IP를 활용한 난투형 액션 게임으로, 직관적인 조작과 빠른 경기 전개를 특징으로 한다. 기존 러닝 중심의 플레이에서 벗어나, 캐릭터 간 전투와 경쟁에 초점을 맞춘 구조를 채택해 IP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 멀티플레이 콘텐츠를 중심으로 짧은 플레이 타임에도 강렬한 몰입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 어비스디아 

장르 : 수집형 액션 RPG
플랫폼 : PC / 모바일  
개발사 / 퍼블리셔 : 링게임즈 / NHN
출시일 : 2026년 1분기
 
 
일본 시장에 선출시된 '어비스디아'가 1분기 중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공간을 정화하는 조율사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독특한 세계관과 4인 협동 전투 시스템, 그리고 미소녀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는 친밀도 콘텐츠 등을 담은 것이 특징으로, 강렬한 액션성까지 더하면서 어비스디아만의 색감을 표현했다.
 
이처럼 2026년 초 한국 게임업계는 대형 IP 기반 작품부터 신규 세계관의 도전작까지 폭넓은 신작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연초부터 이어지는 출시 러시가 게임 시장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이용자들의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시영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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