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큐리어스팩토리] 미미미 게임즈가 개발하고 데달릭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한 '섀도우 택틱스 블레이드 오브 더 쇼군'이 3월 19일 닌텐도 스위치 2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됐다. 이번 작품은 시리즈 최초의 닌텐도 플랫폼 진출이며 본편과 독립 확장팩 '아이코의 선택'이 각각 제공된다.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은 지금까지 출시된 판본 중 가장 완성도 높은 형태인 얼티밋 에디션으로 제공된다. 기기의 성능을 활용해 휴대 모드에서는 HD(1080p) 해상도를 지원하고 TV 모드에서는 4K 해상도를 구현하며 두 모드 모두 30FPS의 안정적인 프레임을 유지한다. 특히 정밀한 전술 조작을 위해 콘솔 버전 최초로 네이티브 마우스 모드를 지원하며 로딩 시간 개선과 전반적인 퍼포먼스 최적화가 이루어졌다.
이 작품은 이미 PC 플랫폼에서 메타크리틱 85점을 기록하고 스팀에서 96퍼센트의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유지하며 게임성을 입증한 바 있다. 닌텐도 스위치 2 초기 리뷰에서도 닌텐도 라이프가 10점 만점에 9점을 부여하며 최상급 게임플레이와 비주얼을 갖춘 실시간 전술 어드벤처라는 극찬을 보냈다.
에도 시대 일본을 배경으로 하는 이 게임은 5명의 전문가 팀을 활용한 코만도스 스타일의 전략적 재미를 선사한다. 플레이어는 닌자 하야토, 저격수 타쿠마, 함정 전문가 유키, 사무라이 무겐, 변장의 달인 아이코의 능력을 조합해 치밀한 계획을 실행해야 한다. 각 미션은 순찰 경로와 시야를 고려해 설계된 샌드박스 형태로 구성되어 유저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잠입과 공략이 가능하다.
데달릭 엔터테인먼트의 마케팅 디렉터 도미닉 하이네치우스는 닌텐도 스위치 2의 유연성이 이 게임의 전술 중심 디자인과 완벽하게 어울린다고 밝히며 현대 클래식을 최고의 콘솔 버전으로 선보이게 되어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 개발사인 미미미 게임즈가 2023년 문을 닫은 이후에도 팬들의 열정을 이어가기 위해 이번 이식 작업이 진행되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게임에 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닌텐도 e숍 공식 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