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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더 라이트하게…밀리언아서, 끝나지 않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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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나서 이렇게 욕을 먹은 적은 없는 거 같네요. 그래도 TCG의 대중화를 성공시켰으니 이제 라이트 유저분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이 되려 합니다.'

액토즈소프트의 하성원 모바일 사업팀장은 밀리언아서의 성공에 한 없이 기쁘면서도 한 편으로는 부담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완전한 서비스를 위해 액토즈의 전 임직원이 만반의 준비를 함에도 유저들은 항상 자기들의 상상을 뛰어넘더라는 말을 하며 멋쩍게 웃어 보였다.

밀리언아서를 서비스하면서 가장 중요시했던 부분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일본과 달리 한국은 모바일 TCG가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것이 사실이기에 TCG의 대중화가 가장 큰 목표였다고 답했다. 이에 대한 결과로는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있으며 보다 더 라이트 한 고객에게 퍼졌으면 좋겠다는 2차 목표도 덧붙였다.

일본과 다른 한국만의 서비스에 대한 부분은 크게 카드, 시스템 부분이 있다고 답했다.

 

한국형 카드는 지속해서 추가될 것이며 현재 작가들 외에도 원하는 그림과 퀄리티만 보장된다면 누구든지 작가로 섭외할 것임을 밝혔다. 게임의 근간을 결정하는 부분인 만큼 유저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시스템에서 주목할 점은 일본의 좋은 점은 흡수하고 나쁜 점은 과감하게 적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단순히 일본의 시스템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닌 한국 유저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업데이트하겠다는 것인데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기사단 시스템에 관해서는 일본과 한국 유저들의 반응을 충분히 살펴보고 적용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밀리언아서를 서비스하면서 짧은 기간 동안 엄청난 욕을 먹고 있다고 말한 그는 유저들의 당연한 요구를 충분히 충족시켜주지 못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으로는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유저들의 관심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기에 지금도 자신을 채찍질하는 원동력이 된다고 덧붙였다.


3달 남짓한 기간동안 모바일에서 여타 게임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핫이슈(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를 만들어내 확산성 밀리언아서. 국내에서 가장 발전 가능성이 높은 모바일 게임이라는 부분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것이 사실이다.

나쁜 것은 버리고 좋은 것은 받아들이겠다는 하성원 모바일 사업팀장의 말이 그대로 적용되어 엄청난 욕설이 엄청난 칭찬으로 되돌아오기를 바란다.

[배향훈 기자 tess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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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6_654831 소이리 2013-03-27 17:53:27

짤은 일본에서 욕먹고 있는 시다단짤.. ㄷㄷ....

nlv34 슈포이 2013-03-31 18:15:49

스퀘어에닉스랑 수익 얼마나 배분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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