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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물리적 통합까지'…네오위즈G, 합병 큰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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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정비 이미 착수, 소멸법인 인력 내달 본사로 흡수 

네오위즈모바일도 합병 계획…개발-서비스 '일원화' 

 

"그간 네오위즈게임즈가 모바일게임 분야에 있어 약하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걱정없게 됐다.(웃음) 내년초에는 네오위즈모바일에 대한 추가 합병까지 추진, 더욱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

네오위즈게임즈의 네오위즈인터넷 합병안 승인에 대한 이 회사 윤상규 대표의 소감이다.

윤 대표는 22일 오전 분당 성남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 직후 기자와 만나 "네오위즈인터넷을 흡수합병하게 되면서 기존 PC온라인게임 외에도 음악 콘텐츠, 모바일게임 플랫폼까지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네오위즈인터넷의 모바일게임 노하우를 접목 시킨 다양한 모바일게임 사업 전개도 가능해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그간 네오위즈인터넷과의 협업을 통한 모바일게임 사업도 꾀했었으나 구조적인 문제에 부딪히는 바람에 어려움도 겪었다"며 "합병 결정에 따라 앞으로 네오위즈인터넷과 네오위즈게임즈가 보유하고 있는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윤 대표는 "네오위즈게임즈는 유료화 방식에 강한 조직이기 때문에 모바일 환경에서도 이를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합병에 따른 기대감을 전했다.

윤 대표에 따르면 양사는 이미 합병 이후의 역할 분담, 인력 배치 등의 논의를 끝마쳤다.

네오위즈게임즈와 네오위즈인터넷의 합병 계획은 지난 10월 공론화됐던 사안으로, 내부적으로는 합병 신설법인인 '네오위즈 I'의 공동대표로 윤상규 대표와 이기원 네오위즈인터넷 대표를 내정해 놓은 상태였다.

이와 관련 윤상규 대표는 "합병 이후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을 마련하고 조직정비에 들어간 상태"라며 "12월부터는 네오위즈인터넷 조직을 네오위즈게임즈의 본사가 있는 분당으로 이전시키는 물리적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네오위즈인터넷의 합병은 또 다른 관계사인 네오위즈모바일까지 흡수하기 위한 단계 중 하나로, 내년초에는 모바일 조직 흡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공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첨언했다.

한편, 네오위즈게임즈와 네오위즈인터넷의 합병 신설법인은 내년 1월1일 '네오위즈 I'(공동대표 윤상규, 이기원)로 출범하게 된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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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0 유동10 2012-11-28 08:53:32

합병이라.. 이제 감원(해고)가 이어지려나.. 아는 선배가 네오위즈G 다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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