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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이맥스 최인호 PD "차세대 모바일게임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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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이번 '지스타2012'에 처음 선보인 '나이츠오브실크로드'는 조이맥스의 최인호 프로듀서(PD)가 지휘봉을 잡은 게임으로 모바일게임의 '아이온'으로 불릴 정도의 뛰어난 그래픽을 보여주는 대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한 화면에서 25-30명의 이용자들이 군무를 이뤄 네임드 몬스터를 사냥하고, 작은 스마트폰화면에서 연출되는 뛰어난 그래픽과 역동적인 그래픽은 보는 이의 눈길을 빼앗기에 충분해 차세대 모바일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까지 전망된다.

9일 위메이드 개발자 회의에서 만난 최인호 PD는 "위메이드에서 PC 온라인게임을 제작하던 개발팀이 회사의 체질개선과 함께 힘을 합쳐 만든 대작 모바일 MMORPG"라고 힘줘 말했다.

최인호 PD는 모바일게임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그래픽 수준을 표현한 것은 언리얼 엔진의 힘이 크다고 말했다.

최 PD는 "온라인에서 MMO를 만들던 팀이기 때문에 모바일에서 그래픽 수준을 높이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며 "어려운 것은 모바일에 맞게 작품의 덩치를 줄이는 작업"이라고 말했다.

온라인의 경험으로 퀄리티 좋은 게임을 만드는 것은 쉽게 작업했으나 이를 모바일의 용량으로 맞추는 것에 오랜 고민을 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최 PD는 앞으로 "PC온라인게임 '실크로드온라인' 서비스를 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녹여내, 중국부터 유럽까지 다양한 옴니버스 이야기를 뛰어난 그래픽과 함께 선보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스타2012' 버전의 '나이츠오브실크로드'는 스토리텔링 부분을 삭제하고 액션만 보여주지만, 정식 서비스 때는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신밧드의 모험' 등 세계 곳곳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고 최 PD는 귀띔했다.

'지스타2012'에서 만난 '나이츠오브실크로드'는 뛰어난 그래픽은 합격점이지만 다소 조작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대해 최 PD는 "현재의 간편한 스킬 사용법은 유지하고, 조작은 거리와 상황에 맞게 액션이 변하는 방식을 다듬어 훨씬 편하게 게임에 녹아들 수 있도록 쉽게 만들 것"이라고 했다.

최인호 PD는 "나이츠오브실크로드의 액션을 즐겨달라"며 "지금은 컨트롤을 다듬어야 해서 아직  어렵게 다가올 수 있지만, 앞으로 더욱 다듬을 것이니 많이 기대 해달라"고 덧붙였다.

[부산 =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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