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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마트폰게임, 온라인게임과 경쟁!…업데이트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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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벡스코에서 8일부터 11일까지 개최 중인 지스타 2012는 예전과 달라진 모바일 게임 시장의 위상을 확인하고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행사다.

모바일 게임시장의 맏형인 게임빌은 올해 처음으로 지스타에 참가해 제노니아5를 비롯한 자체 개발 게임과 다양한 퍼블리싱 게임을 출품해 관람객에게 어필하고 있다.

제노니아1부터 개발에 참여한 정용희 이사는 게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달라진 모바일 시장의 트랜드와 향후 모바일 게임의 방향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용희 이사는 "지금까지의 모바일 게임은 싱글 콘텐츠 위주였지만 요즘은 유저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게임빌의 최신작인 제노니아5도 전작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친구끼리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경쟁하는 요소가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했다"고 시장의 흐름을 최신작에 반영했음을 이야기했다.

기존 모바일 게임들은 한번 콘텐츠를 소모하면 추가로 플레이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기 어려웠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노니아5는 레이드라는 콘텐츠를 도입하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유저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정 이사는 "그동안 제노니아는 소정의 성과를 거뒀지만 유저들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새롭게 재편되고 있는 모바일 시장에서 지금까지 유지해온 인지도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향후 제노니아의 목표라고 한다.

지금까지 게임빌은 제노니아는 일 년에 하나의 시리즈를 개발해왔다. 하지만 정 이사는 현 시점에서는 이같은 방식이 중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 제노니아는 개발하는 시간이 일 년 이상이 걸리더라도 시장에서 온라인게임사와 경쟁해서 이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제노니아 시리즈의 개발 목표에 대해서 말했다.

한편, 제노니아의 시리즈 최신작인 제노니아5는 이달 중순 안드로이드 마켓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안드로이드와 애플 앱스토어에 모두 출시할 예정이다.


▲게임빌 부스에서 제노니아5를 체험하고 있는 여성 관람객

[부산 = 김재희 기자 ants1016@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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