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넷으로 러시아에 온라인게임 서비스의 혁신을 가져올 겁니다"
러시아에 '에이카온라인'을 서비스 중인 신코페이트의 일리야 베리긴(Ilya Verigin) 대표는 한국의 수많은 온라인 게임을 자사의 온라인게임 서비스 플랫폼 '게임넷'으로 통합서비스하는 목표를 가지고 지스타2011을 방문했다.
베리긴 대표는 러시아를 대표하는 퍼블리셔 이노바시스템에서 한국 온라인게임을 러시아에 도입한 인물로, 러시아에 온라인게임의 한류를 일으킨 장본인이다.

그가 새롭게 도전하는 것은 다름아닌 게임포털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신코페이트를 설립, '게임넷' 포털을 만들고 다양한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할 계획으로 단순히 게임 서비스 뿐만이 아닌, 이용자들의 통합적인 커뮤니티 형성과 소셜네트워크 기능을 첨가했다.
현재 게임넷에는 에이카를 비롯해 총 8종의 온라인게임을 서비스 중이며, 러시아 최고의 퍼블리셔가 되고자 하는 목표로 전진중이다.

"소셜, 모바일, 온라인 세가지 플랫폼 모두를 통합적으로 이용해 온라인게임을 즐길 수 있는 포털이 게임넷입니다. 여기에 다른 회사의 게임이라도 서로 회원정보를 연계시킬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은 모두 마련된 상태입니다"
베리긴 대표는 러시아는 아직 패키지게임에서 지원하는 네트워크게임이 주류로 자신들이 러시아에 한게임이나 넷마블, 피망과 같은 통합게임포털을 처음 내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러시아 온라인게임 서비스의 가장 큰 문제점이 발빠른 업데이트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으로 자신들의 게임넷은 서비스되는 모든 게임을 공통된 툴로 업데이트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감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금 러시아 게임시장도 많이 성숙해져 대형게임사라면 러시아에 직접 진출하는 것도 고려해볼만 하다며, 그래도 러시아 사업의 파트너가 필요하다면 신코페이트를 기억해달라며 인사를 전했다.
[정규필 기자 darkstalke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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