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네온 노로시] 런던 소재 개발사 이블 랩터와 퍼블리셔 파이어샤인 게임즈는 18일, 협동 건슬링어 액션 게임 ‘파 파 웨스트(Far Far West)’가 스팀 출시 후 2주가 채 되지 않은 시점에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출시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 적용 직후 공개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게임 진행 구조와 무기 경험치, 편의성, 밸런스 등 전반적인 플레이 경험을 개선하는 다양한 변경 사항이 적용됐다.
우선 프레스티지 달성에 필요한 반복 플레이 부담을 절반 수준으로 줄이는 대대적인 진행 구조 개편이 이뤄졌다. 또한 주무기와 보조 무기의 경험치 획득량이 상향됐으며, 조커 시스템은 플레이어별 개별 등장 방식으로 변경돼 특정 이용자의 독점을 방지하도록 조정됐다.
이외에도 로비에서 돼지와 닭을 들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고, 각종 버그 수정과 밸런스 조정, 편의성 개선이 함께 진행됐다.
‘파 파 웨스트’는 언데드가 들끓는 기괴한 서부 세계를 배경으로 한 협동 액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로봇 카우보이 현상금 사냥꾼이 되어 해골과 거대 독수리, 유령 열차 등 초자연적 존재들과 맞서 싸우게 된다.
플레이어는 팀원들과 함께 위험한 계약 임무를 수행하며 현상금을 추적하게 된다. 총기와 폭발 주문을 활용한 전투를 펼칠 수 있으며, 계약 완료 후 획득한 전리품으로 무기고를 강화할 수 있다. 강력한 장비와 새로운 능력은 물론, 말의 외형 커스터마이징 요소도 지원된다.
이블 랩터는 “‘파 파 웨스트’가 얼리 액세스를 이어가는 동안 커뮤니티 피드백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능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게임의 기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업데이트 소식은 공식 X, 블루스카이, 유튜브 채널 및 디스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