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브이수게임즈] 독립 게임 개발사 데드픽셀 스튜디오가 빠른 템포의 온라인 협동 액션 로그라이크 신작인 '테라의 격변: 생존자들(Terraclysm Survivors)'을 정식 공개했다.
마법 모험을 그린 마칙 시리즈의 제작진이 선보이는 이번 신작은 친구들과 함께 터무니없이 강력한 빌드와 파괴적인 시너지를 조합하여 게임을 의도적으로 망가뜨리는 수준의 완전한 혼돈을 핵심 재미로 내세웠다. 발표와 동시에 공식 공개 트레일러 영상과 스팀 스토어 페이지가 열렸으며 향후 PC와 엑스박스 그리고 플레이스테이션과 닌텐도 스위치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테라의 격변: 생존자들'은 전 세계의 다양한 종말 신화와 세상의 끝에 대한 문화적 해석에서 영감을 받아 무너져 가는 우주를 무대로 삼았다. 유저들은 온라인 로비에 모여 각자의 캐릭터와 맵을 선택한 뒤 신비한 포털을 통과해 재앙에 삼켜진 세계로 뛰어들게 된다. 처음 공개된 전장은 그리스와 이집트 그리고 중국과 가톨릭 이미지에서 착안하여 디자인되었으며 개발진은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세계 붕괴를 다룬 다채로운 문화권의 테마 맵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게임 플레이는 몰려오는 압도적인 적들의 무리에 맞서 살아남는 생존으로 시작하지만 점차 화면을 가득 채우는 화끈한 파괴 액션으로 빠르게 확장된다. 유저는 엄격한 밸런스를 중시하는 일반적인 로그라이크 장르의 틀에서 벗어나 온갖 업그레이드와 능력을 제한 없이 실험하며 상상을 초월하는 파괴적인 조합을 만들어낼 수 있다. 화려한 이펙트가 화면을 뒤덮고 빌드가 폭주하는 시각적인 과잉과 폭발적인 손맛이야말로 본 작이 추구하는 핵심 판타지다.
지난 2024년 설립되어 독창적인 메커니즘과 실험 중심의 디자인을 탐구해온 데드픽셀 스튜디오는 매번의 플레이가 이미 무너져 가는 세계 속에서 살아남는 독특한 감각을 전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테라의 격변: 생존자들'은 현재 스팀 스토어 페이지를 통해 상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