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반다이남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2026년 발매 예정인 축구 액션 게임 ‘캡틴 츠바사 2 월드 파이터즈’의 시스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전작인 ‘캡틴 츠바사 라이즈 오브 뉴 챔피언스’에서 한층 진화한 시스템을 통해 간단한 조작으로도 긴박한 시합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된 시스템 트레일러에서는 필드 위의 액션이 대폭 강화된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원 버튼 조작으로 발동되는 드리블 무브와 태클 무브는 발동 시의 거리와 타이밍에 따라 판정이 달라지며, 이를 통해 더욱 직관적인 심리전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슛뿐만 아니라 패스와 드리블 등 모든 분야에서 슈퍼 무브가 추가되었으며, 슛의 경우 차지 단계에 따라 위력이 상승하여 강력한 슛 무브로 진화한다.
새로운 시스템인 체인 시스템은 드리블 성공이나 슈퍼 무브 발동 등 슛 전의 액션을 연속해서 연결함으로써 체인 레벨을 높이는 방식이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슛의 위력과 차지 속도가 상승하여 골키퍼의 체력을 깎을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골키퍼와의 공방전에서는 오펜스가 6가지 방향 중 하나를 선택하고 골키퍼가 이를 예측하는 심리전이 도입되었다. 강력한 슛을 통해 골키퍼의 체력 상한을 낮추는 브레이크 시스템과 예상치 못한 전개를 만드는 미라클 액션 등도 시합의 변수를 더한다.
콘텐츠 면에서도 시리즈 최다 볼륨을 자랑한다. 총 22개국의 국가대표팀과 110명 이상의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등장하며 신규 연출 무브만 150종류가 넘는다. 전작에서 호평받은 작곡가 마키노 타다요시가 참여하여 80곡 이상의 배경 음악을 담당해 장대한 시합 분위기를 조성한다.
캡틴 츠바사 2 월드 파이터즈는 2026년 플레이스테이션 5와 닌텐도 스위치 그리고 엑스박스 시리즈 및 스팀 플랫폼으로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 '캡틴 츠바사 2 월드 파이터즈' 시스템 트레일러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