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세가]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일본 애니메이션 공식 디지털 피규어 제작사인 구겐카(Gugenka)와 협력하여 디지털 피규어 브랜드인 홀로모델(HoloModels)을 3월 18일 수요일부터 국내에 최초로 정식 판매한다. 이번 출시는 한국 애니메이트 일부 점포를 포함한 오프라인 매장과 다수의 온라인 코드 판매처를 통해 동시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홀로모델'은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디지털 피규어 시스템이다. 실제 피규어처럼 정교한 모델을 스마트폰 화면에 구현하며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실제 크기로 표시하거나 자유로운 포즈를 설정할 수 있는 디지털 특유의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하여 집에서 만든 포즈를 외출 시에도 그대로 표시할 수 있어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스냅사진을 촬영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캐릭터와 교감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한국 상륙과 함께 공개된 1차 상품 라인업에는 시대를 풍미한 인기 캐릭터들이 대거 포함되었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시리즈'의 주연 5인방인 '스즈미야 하루히'와 '아사히나 미쿠루' 그리고 '나가토 유키'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하츠네 미쿠'의 경우 '기본 V2 모델'부터 '스노우 미쿠 2026 버전' 그리고 '매지컬 미래 2025 버전'까지 다채로운 모델이 준비되었다.
또한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의 '헤스티아'와 가상 유튜버의 시초인 '키즈나 아이' 그리고 인기 그룹 '스트로베리 프린스'의 멤버 6인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판매 가격은 캐릭터 본체 모델의 경우 각각 세금을 포함하여 34,8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하츠네 미쿠 시리즈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확장 애니메이션 상품은 14,800원에 판매된다. 다만 확장 애니메이션 상품은 해당 캐릭터의 본체 모델이 있어야만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므로 구매 시 주의가 필요하다.
국내 유저들은 오프라인 공간인 애니메이트 홍대점과 잠실롯데점에서 직접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구매를 원하는 경우 다이렉트 게임즈와 미니맵 그리고 인벤게임즈 등의 코드 판매처를 이용하면 된다. 구매한 상품은 엑스마켓(XMarket) 웹사이트에서 시리얼 코드를 교환한 뒤 전용 앱을 다운로드하여 스마트폰에서 바로 즐길 수 있다.
이번 협력을 진행한 구겐카는 일본의 다양한 지식재산권을 확장 현실 기술을 통해 전 세계에 알리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이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이번 홀로모델 정식 출시를 통해 국내 서브컬처 팬들에게 디지털 환경에서의 새로운 캐릭터 수집 문화와 즐거움을 선사할 방침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