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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바운드', 퓨처 게임즈 쇼에서 멀티플레이 트레일러 공개... 4월 23일 출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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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네온 노로시] 네덜란드의 인디 게임 개발사 '스퀘어 글레이드 게임즈(Square Glade Games)'와 영국의 퍼블리셔 '실버 라이닝 인터랙티브(Silver Lining Interactive)'는 오픈월드 코지 탐험 게임 '아웃바운드(Outbound)'의 신규 멀티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정식 출시일을 2026년 4월 23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캠핑카(밴)를 '공유 이동식 기지'로 삼아 생활·제작·탐험을 이어가는 구성을 내세운다. 최대 4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하며, 자원 수집이나 제작을 맡는 플레이, 밴 내부를 꾸미는 플레이 등 역할을 나눠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소개했다.

가격도 공개됐다. 디지털 버전 기준으로 27,8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여기에 출시 기념 10% 할인이 제공된다.

기대 지표로는 위시리스트 수가 제시됐다. '실버 라이닝 인터랙티브'는 스팀 위시리스트가 120만 건을 넘었고, PS5·Xbox에서도 수만 건이 추가로 쌓였다고 밝혔다. 또한 체험판(데모)이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 1, 2에서 공개되어 있으며, 데모에서 첫 번째 맵의 일부를 탐험하고 밴 커스터마이징과 제작, 지속가능 운영의 기본 흐름을 맛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물 패키지 예약 판매도 진행 중이다. 스탠다드 에디션은 게임 본편과 '스쿨 버스 어드벤쳐' DLC, 디지털 사운드트랙을 포함한다. 컬렉터스 에디션은 스탠다드 구성품에 더해 게임 내 지도 콘셉트의 로드맵, 아크릴 스탠디, 행잉 참, 에나멜 핀 4종, 패브릭 패치 2종, 엽서 6종, 컬렉터스 박스도 포함되어 있다.
 
신작 아웃바운드는 탐험과 제작, 생활 콘텐츠를 결합한 형태의 플레이 구조를 특징으로 한다. 이용자는 전기 캠핑카를 타고 컬러풀한 오픈월드를 자유롭게 누비며 다양한 지역과 랜드마크를 발견하는 탐험을 중심으로 여정을 이어간다.

여정 속에서는 작업대와 각종 도구를 제작하고 모듈형 부품을 활용해 차량 내부와 외부를 확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점차 기능을 갖춘 ‘바퀴 달린 집’ 형태의 거점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 핵심 재미 요소로 제시된다.

기지 운영 방식 역시 자연 친화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태양광, 풍력, 수자원 등 자연 에너지를 활용해 캠핑카와 거점을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생활 환경을 구축하는 방향이 강조된다.

또한 밴 내부에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정원을 조성해 작물을 재배하는 등 슬로우 라이프 성격의 생활 콘텐츠도 포함됐다. 여기에 솔로 플레이뿐 아니라 최대 4인까지 온라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해 동일한 여정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점도 특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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