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이그니션 엠] 주식회사 이그니션 엠(대표 마스다 타카후미)은 10월 10일(금)부터 최신작 '캣 팝앤 매치'가 '구글 플레이 패스'에 출시됐다고 밝혔다.
구글 플레이 패스로 출시됨에 따라 추과 과금 없이 쾌적한 플레이로 '애쉬'와 '스노우'를 더 쉽고 간편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캣 팝앤 매치'는 귀여운 고양이 '애쉬', '스노우'와 함께 즐기는 간편하고 쉬운 매치3 퍼즐 게임으로 알록달록한 블록을 3개 맞추기만 하면 되는 단순하지만 깊이 있는 퍼즐이다. 같은 색 블록을 3개 이상 맞추기만 하면 되는 쉬운 기믹으로 콤보가 터지면 시원한 연출을 즐길 수 있다. 또, 4개 이상을 맞추면 강력한 스페셜 블록이 생성되고, 폭탄과 로켓으로 한 번에 퍼즐을 해결할 수도 있다.
건설, 육성 등 불필요한 시스템은 전부 제거하고 순수한 퍼즐의 재미만 담아 본 게임은 오프라인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여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