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이그니션엠] 이그니션 엠(대표 마스다 타카후미)은 자사의 카오스 서바이벌 액션 RPG '동물 마피아'가 10월 3일(금)부터 앱스토어,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물 마피아'는 귀여운 동물들이 폭주하여 난장판을 벌인다는 콘셉트의 서바이벌 RPG로, 기괴한 해양 생물, 폭주하는 동물 마피아아가 등장해 항쟁을 벌이는 게임이다. 육성을 거듭하면 귀여운 동물들이 진화를 통해 험상궂은 마피아로 변한다.
한 손으로도 가볍게 즐기는 직관적 플레이와 개성 넘치는 동료들을 모아 나만의 파티를 육성하는 게임으로 동물들의 개성 넘치는 스킬을 조합해 적을 쓸어버려야 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토어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