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다크 전국 액션 RPG 인왕(Nioh) 시리즈의 최신작 '인왕 3'와 관련하여 2월 6일(금)에 발매할 것을 결정하고, 주요 등장인물과 게임 시스템, 각종 최신 정보와 '인왕 3'의 이야기와 세계관을 그리는 트레일러도 공개했다고 밝혔다.
본 작품에서는 이야기의 시작이 되는 에도 성을 비롯하여 α체험판에서 등장했던 도토미, 그리고 새롭게 공개된 헤이안의 교토 등 시대를 초월하여 다양한 세계를 누비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강적들과 싸우고, 그리고 이야기의 진상에 다가가는 장대한 이야기를 그려 나간다. 각 시대는 각각 특징적이고 환상적인 오픈 필드로 표현. 각 시대마다 다른 요괴와 강적, 지옥이 주인공 다케치요의 앞을 가로막는다.
본 작품에서는 시리즈 최초로 오픈 필드를 채용. 특징적인 여러 가지 오픈 필드에서 일본식 다크 판타지의 세계가 그려진다. 필드에는 배회하는 거대한 요괴나 적이 밀집된 거점 등 다양한 난관이 있어 플레이어는 자유롭게 탐색하며 공략할 수 있다. 또한, 흉악한 요괴들이 준동하는 지옥은 최대의 난관으로 플레이어의 앞길을 가로막는다.
본 작품에서는 종래의 사무라이 뿐만이 아니라 닌자 배틀 스타일을 새롭게 추가하여 두 가지 스타일을 실시간으로 전환하면서 싸울 수 있는 전투 시스템으로 진화. 전략성이나 커스터마이즈성이 대폭으로 향상되었다.
본 작품에서는 시리즈 최초로 오픈 필드를 채용. 특징적인 여러 가지 오픈 필드에서 일본식 다크 판타지의 세계가 그려진다. 필드에는 배회하는 거대한 요괴나 적이 밀집된 거점 등 다양한 난관이 있어 플레이어는 자유롭게 탐색하며 공략할 수 있다. 또한, 흉악한 요괴들이 준동하는 지옥은 최대의 난관으로 플레이어의 앞길을 가로막는다.
본 작품에서는 종래의 사무라이 뿐만이 아니라 닌자 배틀 스타일을 새롭게 추가하여 두 가지 스타일을 실시간으로 전환하면서 싸울 수 있는 전투 시스템으로 진화. 전략성이나 커스터마이즈성이 대폭으로 향상되었다.
인왕 시리즈의 액션을 자연스럽게 진화시킨 사무라이는 근접 공격과 기력 관리에 능한 스타일이다. 전투 중에 기력을 회복시키면서 적이 만들어낸 영계를 정화할 수 있는 잔심에 더해 자세로 다채로운 공격 액션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받아치기로 상대의 공격을 받아넘기고 기술 연마로 강화한 무기 스킬을 연계하여 보다 높은 대미지를 노릴 수 있다.
한편 닌자는 높은 기동력을 활용하여 히트 앤드 어웨이와 공중 액션으로 적을 농락하는 새로운 스타일이다. 공격 후에 신속히 몸을 날리는 안개나 원격 공격 주체인 인술에 의한 끊임이 없는 공격이 특징으로, 닌자답게 적을 배후에서 공격하면 더 큰 대미지를 줄 수 있다. 인술은 종래의 작품과 달리 전투 중에 쌓이는 게이지를 소비하여 횟수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거나, 추가로 스킬을 습득해 가면 공중에서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는 등 종래의 인왕 시리즈 이상의 스피드 감이 있는 움직임으로 강적과 싸울 수 있다.
그리고 사무라이와 닌자에는 각각 개별적으로 장비를 설정할 수 있다. 두 가지 스타일로 다채로운 무기를 구사하면서 자신만의 캐릭터 빌드를 짤 수 있다.
배틀 스타일은 전심을 통해 언제든지 순식간에 전환할 수 있다. 두 가지의 스타일을 유동적으로 병용하거나 한 가지 스타일을 계속 고수하며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마다 자유로운 액션을 즐길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