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H2인터렉티브]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대표 허준하)는 ‘더 차이니즈 룸(The Chinese Room)’이 개발한 액션 RPG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 블러드라인 2 데이원 에디션(Vampire: The Masquerade® - Bloodlines™ 2 Day One Edition)’ PS5 한국어판 실물 패키지를 오는 10월 22일 정식 출시하며, 10월 1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플레이어는 피를 갈망하는 엘더 뱀파이어가 되어 현대 시애틀의 도심을 누빈다. 매일 밤, 초자연적인 괴력과 교묘한 설득으로 희생양을 뒷골목으로 유인해 그들의 피를 흡수하며 굶주림을 달래게 된다. 그러나 어둠의 도시를 지배하는 존재는 플레이어만이 아니다. 밤을 무대로 활동하는 강력한 세력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으며, 정체를 함부로 드러내 ‘마스커레이드’를 깨뜨린다면 무서운 보복이 뒤따를 수도 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뱀파이어 클랜을 선택해 몰입감 넘치는 전투와 스토리를 경험하고, 뱀파이어 사회에서 지위를 높이거나 모든 것을 거부하며 사회에 반발할 수도 있다. 뱀파이어의 시선으로 위태로운 균형 속 시애틀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경험하게 된다.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 블러드라인 2 데이원 에디션’ PS5 한국어판 실물 패키지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h2in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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