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세컨드다이브에서 개발한 PC·모바일 MMORPG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의 서비스 800일과 한가위를 맞아 신규 지역 업데이트 및 대규모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신규 지역 ‘에라스크’는 스토리 7막의 배경으로, 해당 지역 내에 신규 필드가 추가되면서 다양한 퀘스트와 새로운 상성인 ‘빛’과 ‘어둠’ 등이 추가된다. 이와 함께 고레벨 이용자를 위한 신규 사냥터, 네임드 몬스터, 필드 보스가 도입돼 전투와 보상 콘텐츠가 한층 확장될 예정이다.
서비스 800일 및 한가위를 기념해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도 열린다. 우선 점검 완료 접속 보상으로 1일부터 9일까지 무기/방어구/성물/모듈/특수 장비 복구권을 각 1개씩 총 5개 지급하며, 상점에서도 800일을 기념하여 한정 기간 동안 악세서리 복구권을 포함한 복구권 6종 묶음을 800골드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800일 재합성권 출석부’와 ‘추석 재합성권 출석부’를 통해 7일간 출석 시 ▲로얄 재합성권 선택 상자’ 2개 ▲S등급 랜덤 소환권 10개 ▲추석 특별 수집 아이템 등이 제공된다. 동시에 ‘800일 14일 소환 출석부’를 통해 로얄 11회 선택 소환권 18개 등 총 198회의 소환 기회와 로얄 S등급 선택 소환권 2개, 상급 에테르 각인석 등 성장 지원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한정 이벤트 던전이 열려 몬스터 사냥으로 획득 가능한 송편 아이템을 다양한 보상과 교환할 수 있으며, 로얄 S~R등급 선택 소환권 등 주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의 MMORPG ‘아레스’의 출시 서비스 800일 및 한가위 기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레스’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