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어플리봇] 사이버 에이전트(대표 후지타 스스무)의 자회사 어플리봇(대표 우키타 코우키)에서 개발 및 운영하는 스마트폰 게임 '헬로키티 굿즈 매치'가 9월 29일(수)부터 일본을 포함한 전세계 144개 국가와 지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헬로키티 굿즈 매치'는 산리오캐릭터즈의 굿즈가 1,000종류 이상 등장하는 3D 퍼즐 게임이다. 산처럼 쌓인 굿즈 더미에서 같은 굿즈 3개를 찾아 탭하면 되는, 간단한 플레이 방식이 특징이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굿즈부터 최신 굿즈까지 다양한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본 게임은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게임에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