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이그니션엠] 이그니션엠(대표 마스다 타카후미)은 자사의 미소녀 육성 방치형 RPG '소녀 오너즈'가 9월 29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출시에 맞춰 릴리스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녀 오너즈'는 개성 넘치는 귀여운 소녀를 육성해 마물을 처치하는 RPG로, 간단한 조작과 자동 전투를 지원해 짬짬이 즐길 수 있는 방치형 전략 RPG를 표방한다.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표현된 음식 테마의 개성 넘치는 미소녀 캐릭터들과 다양한 필살기와 스킬을 활용해 자신만의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사전 등록 10만 명 돌파 기념으로 뽑기에 사용할 수 있는 재화인 '젬 1,000개'을 지급하고, 공식 X를 오픈,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소녀 오너즈 특별 배경화면도 제공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