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마더네스트] ㈜메이저나인(대표 박성태)은 ㈜브이에이게임즈(대표 손범석)가 개발하고, 자사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턴제 RPG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 ‘아우터플레인’이 일본 도쿄에서 진행한 팝업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 도쿄게임쇼 2025(TGS 2025) 기간에 맞춰, 메이저나인이 글로벌 서비스를 본격화하는 첫 현장 이벤트로, 이용자와의 직접적인 교류와 게임 인지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팝업 프로모션은 9월 27일(토)과 28일(일) 양일간 일본 도쿄 ‘프레나 마쿠하리’ 2층 출입구 인근에서 진행됐다. 현장은 TGS 메인 전시장 인근, 카이힌 마쿠하리 역 주변에 위치해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오미쿠지(뽑기) 추첨 이벤트, 다트 미니게임, 포토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에게는 캐릭터 캔뱃지, 부채, 일러스트 포스터, 키링, 쿠폰 카드, 비치타올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되며 호응을 얻었다.
메이저나인 게임 퍼블리싱 사업부 이도암 본부장은 "이번 일본 도쿄 팝업 이벤트는 글로벌 유저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라며 “이관 후 처음 열린 오프라인 행사였음에도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방문해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유저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피드백을 수렴하고,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본 도쿄게임쇼 2025(TGS 2025) 기간에 맞춰, 메이저나인이 글로벌 서비스를 본격화하는 첫 현장 이벤트로, 이용자와의 직접적인 교류와 게임 인지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팝업 프로모션은 9월 27일(토)과 28일(일) 양일간 일본 도쿄 ‘프레나 마쿠하리’ 2층 출입구 인근에서 진행됐다. 현장은 TGS 메인 전시장 인근, 카이힌 마쿠하리 역 주변에 위치해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오미쿠지(뽑기) 추첨 이벤트, 다트 미니게임, 포토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에게는 캐릭터 캔뱃지, 부채, 일러스트 포스터, 키링, 쿠폰 카드, 비치타올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되며 호응을 얻었다.
메이저나인 게임 퍼블리싱 사업부 이도암 본부장은 "이번 일본 도쿄 팝업 이벤트는 글로벌 유저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라며 “이관 후 처음 열린 오프라인 행사였음에도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방문해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유저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피드백을 수렴하고,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