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는 도쿄게임쇼 2025에 부스를 내고 2026년 3월 20일 출시 예정인 '붉은사막'을 선보였다.
붉은사막 부스는 시연 PC 100여대와 게임 내 풍경을 묘사한 조형물로 구성됐다. 한켠에는 정식 출시 때 만나볼 수 있는 실물 패키지와 굿즈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일정에 따라 게임 내 캐릭터들을 코스프레한 포토 타임도 진행된다.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부스는 6홀 S01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치바)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