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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서든어택' 2025 시즌4 ‘오버클럭’으로 신규 캐릭터 ‘제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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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넥슨]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25일 자사 인기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2025 시즌4 ‘오버클럭(Overclock)’을 시작하고 신규 캐릭터 ‘제나’와 신규 무기 ‘스펙터’를 공개했다.
 
신규 캐릭터 및 무기는 12월 11일까지 진행하는 시즌 기간 서든패스 전용 보상으로 선보인다. 서든패스 활성화 시 휴머노이드 콘셉트 신규 캐릭터 ‘C.제나’를 지급하고 60레벨 달성 시 듀얼 피스톨 유형의 신규 특수총기 ‘스펙터 오버클럭(Specter Overclock)’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서든패스 60레벨 달성 시 활성화할 수 있는 리부트패스, 서든패스와 리부트패스로 획득한 ‘PP(패스포인트)’로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패스샵을 오픈한다. 또, 통합 시즌전, 랭크전, 클랜 랭크전 등 경쟁 콘텐츠의 새 시즌을 시작한다.
 
신규 시즌 오픈을 기념해 9월 28일까지 매일 게임 내 전체 채팅에 정해진 문구를 입력하면 ‘영구제 탄창 2개’, ‘권은비&츠키 멀티카운트’ 등의 아이템을 선물한다. 또, 10월 2일까지 패스티켓 누적 구매량에 따라 ‘마이건2 주무기 하프키트’, ‘기간연장 영구제 선택권’ 등의 아이템과 ‘SP’를 추가 제공한다. 이 밖에도, ‘플러스 경험치’, ‘플러스 포인트’, ‘플러스 콤보팩’ 등 다양한 추가 효과 아이템으로 구성한 ‘부스팅 보급상자’를 선보이고 구매 시 1천 ‘SP’를 추가 지급한다.
 
‘서든어택’ 2025 시즌4 ‘오버클럭(Overclock)’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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