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코멧소프트] 미국의 게임 제작사 ‘Mob Entertainment’는 한국의 게임 퍼블리셔 ‘코멧소프트’와 협력해 서바이벌 호러 게임 '파피 플레이타임 트리플 팩(Poppy Playtime Triple Pack)'을 닌텐도 스위치와 플레이스테이션5로 한국어화 하여 9월 25일 금일 패키지 버전으로 발매했다.
'파피 플레이타임 트리플 팩'은 PC와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마니악한 인기를 끌고 있는 서바이벌 호러 게임 ‘파피 플레이타임' 세 가지 챕터를 하나로 묶은 패키지 버전이다.
유저는 10여 년 전 자신 외에 모두가 사라진 장난감 공장에 다시 발을 들인다. 그곳에서 유저를 기다리는 것은 복수심에 불타는 장난감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무서운 ‘허기 워기’, 버림받은 분노의 ‘마미 롱 레그’, 무서운 고양이의 모습을 하고 있는 ‘캣냅’, 장난감 공장 깊숙한 곳으로 침입자를 이끄는 ‘파피’ 등, 적도, 아군도 될 수 있는 장난감 캐릭터가 등장한다.
두 개의 인공 손이 달린 장착형 백팩 ‘그랩팩’을 활용하며 위협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키자. 공장 곳곳의 전기 회로를 해킹하거나 멀리 있는 것을 잡아 공격해오는 장난감을 피해 시설을 탐색해 나간다. 유저는 시설 깊숙한 곳에 파묻힌 수수께끼를 풀며 위협에 맞서 나가면, 모든 직원들이 사라진 회사의 진상을 밝혀 낼 수 있다.
패키지 버전의 희망소비자가격은 49,800원으로 영구 동봉 특전인 ‘플레이타임사 직원 ID 카드’와 ‘리버시블 타이틀 시트’가 함께 들어있다. 본 게임의 보다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소개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파피 플레이타임 트리플 팩'은 PC와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마니악한 인기를 끌고 있는 서바이벌 호러 게임 ‘파피 플레이타임' 세 가지 챕터를 하나로 묶은 패키지 버전이다.
유저는 10여 년 전 자신 외에 모두가 사라진 장난감 공장에 다시 발을 들인다. 그곳에서 유저를 기다리는 것은 복수심에 불타는 장난감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무서운 ‘허기 워기’, 버림받은 분노의 ‘마미 롱 레그’, 무서운 고양이의 모습을 하고 있는 ‘캣냅’, 장난감 공장 깊숙한 곳으로 침입자를 이끄는 ‘파피’ 등, 적도, 아군도 될 수 있는 장난감 캐릭터가 등장한다.
두 개의 인공 손이 달린 장착형 백팩 ‘그랩팩’을 활용하며 위협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키자. 공장 곳곳의 전기 회로를 해킹하거나 멀리 있는 것을 잡아 공격해오는 장난감을 피해 시설을 탐색해 나간다. 유저는 시설 깊숙한 곳에 파묻힌 수수께끼를 풀며 위협에 맞서 나가면, 모든 직원들이 사라진 회사의 진상을 밝혀 낼 수 있다.
패키지 버전의 희망소비자가격은 49,800원으로 영구 동봉 특전인 ‘플레이타임사 직원 ID 카드’와 ‘리버시블 타이틀 시트’가 함께 들어있다. 본 게임의 보다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소개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