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버프스튜디오] 버프 스튜디오는 자사의 신작 모바일 로그라이크 전략 액션 '서울 엑소시스트 1111'이 9월 22일 글로벌 정식 출시됐다고 밝혔다.
'서울 엑소시스트 1111'은 도시 속 어둠을 물리치는 엑소시스트의 여정을 그렸다. 전략과 액션이 어우러진 리얼타임 턴제 전투를 채택해 결정을 내리는 순간, 적이 반응해 매 턴마다 빠르고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각각의 특징을 가진 4명의 캐릭터를 움직일 수 있다. 각 캐릭터는 8가지 고유 공격 방식, 전용 애니메이션, 2개의 패시브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 아이템, 특성 등을 조합으로 전략적인 면이 더 강조된 점이 특징이다.
'서울 엑소시스트 1111' 출시를 기념해 한정 기간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출시 초반 이용자는 정식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게임을 구매할 수 있다. 현재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