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CFK]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CFK(대표 구창식)은 오는 12월 4일(목) 발매를 앞둔 로그라이트 액션 RPG 신작 ‘나이트메어: 더 루나틱(Nightmare: The Lunatic)’이 19일,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판 예약접수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나이트메어: 더 루나틱’은 한국의 인디 게임사 ‘맷돌 게임즈(Maetdol Games)’가 개발한 로그라이트 액션 RPG 신작으로, 끝나지 않는 악몽을 탈출하기 위한 여정을 다루고 있다. 상황에 맞게 실시간으로 무기를 교체하며 다채로운 공격을 벌일 수 있고 특수공격 및 적의 공격을 회피하거나 쳐내는 등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경험할 수도 있다.
‘나이트메어: 더 루나틱’은 스팀을 통해 ‘매우 긍정적’ 평가를 통해 충분한 게임성을 입증 받은데 이어 자사와 퍼블리싱 협력을 통해 닌텐도 스위치판으로 발매를 이어가게 됐다.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어온 만큼 닌텐도 스위치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자사는 ‘나이트메어: 더 루나틱’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판 프로모션을 위해 오는 9월 25일(목)부터 9월 28일(일)까지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해피넷 부스를 통해 체험 부스를 제공하며, 이외에 게임의 매력을 글로벌 유저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게임을 시연한 방문객에게는 도쿄게임쇼 2025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시연용 굿즈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자사는 게임의 소개를 위해 ‘나이트메어: 더 루나틱’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판의 공식 PV를 공개한 바 있다.
자사는 금일(9월 19일)부터 ‘나이트메어: 더 루나틱’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판의 국내와 아시아 지역 대상 통상판과 초회한정판 예약접수를 개시한다. 국내 및 아시아 지역 유통은 H2인터렉티브가 맡았다.
초회 한정판 패키지는 ‘나이트메어: 더 루나틱 콜렉터즈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인다. 통상판, 초회한정판 구매자 모두에게 초회특전으로 주인공 캐릭터의 모습이 담긴 아크릴 키홀더가 제공된다.
악몽을 탈출하는 로그라이트 액션 RPG 신작, ‘나이트메어: 더 루나틱’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판은 오는 12월 4일(목) 발매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