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게임피아] 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첸 웬웬)와 협력하여, 니혼 팔콤 주식회사(대표 콘도 토시히로)가 개발하는 스토리 RPG 플레이스테이션 5, 닌텐도 스위치 '하늘의 궤적 the 1st' 패키지 제품을 9월 19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늘의 궤적 the 1st'는 니혼 팔콤의 인기 브랜드 ‘궤적’ 시리즈의 탄생 20주년을 맞이하여 시리즈의 첫 작품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FC’를 풀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풀 리메이크’라는 이름에 걸맞게, 모험의 무대인 리벨 왕국을 3D로 재현하였고 주연 캐릭터 에스텔과 요슈아를 비롯한 개성 풍부한 등장인물 전원의 그래픽을 개선하였다. 또한 필드 액션과 커맨드 배틀, 두 가지 배틀 모드를 매끄럽게 전환할 수 있는 호쾌하고도 쾌적한 전투를 비롯하여, 각 캐릭터의 전투 기술(크래프트)과 속성 마법(아츠)을 다이내믹하게 연출하였다.
본 작품에서 주인공 에스텔과 파트너 요슈아는 아버지 카시우스의 실종을 계기로 리벨 왕국 각지를 여행하게 된다. 더불어 지역의 수호자 ‘유격사’를 목표로 하는 두 사람은 여행하는 도중 방문한 장소에서 수많은 의뢰와 사건을 해결하며 유격사로서의 경험을 쌓아간다. 이러한 여정을 플레이어의 시선에서 더욱 만끽할 수 있도록 각종 퀘스트 및 파고들기 요소도 다수 추가하였다.
2025년 9월 19일 국내 정식 출시된 '하늘의 궤적 the 1st' 패키지 제품의 심의등급은 15세이용가다. 게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게임 공식 웹사이트(https://www.cloudedleopardent.com/game/sor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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