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CFK]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CFK(대표 구창식)은 오늘(16일), 슈팅 액션 신작 ‘캣걸 서바이버(Cat Girl Survivor)’의 스팀 얼리 액세스를 9월 20일(한국 시간 기준)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귀여운 고양이 마법사들의 활약을 즐길 수 있는 신작 ‘캣걸 서바이버’는 한국의 인디 게임사 미니멈 스튜디오가 개발했다. 개성 넘치는 고양이 마법사들과 40종 이상의 화려한 스킬, 다채로운 장비를 조합해 각종 난관에 도전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유저는 다양한 특징을 가진 캐릭터를 전략적으로 구성해 몰려오는 악마 군단을 무찔러야 한다.
귀여운 고양이 마법사들의 활약을 즐길 수 있는 신작 ‘캣걸 서바이버’는 한국의 인디 게임사 미니멈 스튜디오가 개발했다. 개성 넘치는 고양이 마법사들과 40종 이상의 화려한 스킬, 다채로운 장비를 조합해 각종 난관에 도전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유저는 다양한 특징을 가진 캐릭터를 전략적으로 구성해 몰려오는 악마 군단을 무찔러야 한다.
‘캣걸 서바이버’는 스팀 얼리 액세스를 통해 글로벌 유저들에게 게임의 재미를 전달하고 정식 출시까지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또, 스팀과 더불어 닌텐도 스위치로도 출시하는 등 플랫폼 확장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추가로, ‘캣걸 서바이버’는 오는 9월 25일(목)부터 9월 28일(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2025를 통해 시연 부스로 참가, 스팀 얼리 액세스 이후 글로벌 유저들에게 게임의 재미를 알린다. 게임을 시연한 방문객에게는 도쿄게임쇼 2025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시연용 굿즈를 증정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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