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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우드 스튜디오, '퍼시픽 드라이브' 첫 대형 DLC '위스퍼 인 더 우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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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바다게임즈] 게임 개발사 아이언우드 스튜디오와 배급사 케플러 인터랙티브가 드라이빙 서바이벌 어드벤처게임 '퍼시픽 드라이브'의 확장팩 '위스퍼 인 더 우즈'를 올해 PC와 플레이스테이션 5로 출시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위스퍼 인 더 우즈'는 퍼시픽 드라이브의 첫 대형 DLC로 게임 본편 대비 약 3분의 1 규모를 자랑한다. 게임 시작 후 몇 시간 이내 언제든플레이할 수 있는 이 확장팩은 올림픽 통제 구역 숲의 이상하고 신비로운 지역으로 플레이어를 안내한다.
 
이상한 상징과 조형물로 가득한 숲에는 새로운 위험과 미스터리가 도사리고 있다. 플레이어는 게임플레이에 기묘한 효과를 더하는 아티팩트를 발견하고, 새로운 교차로 유형과 이상 현상을 마주치며 구역 깊숙이 탐험하게 된다. 신비로운 집단의 제단과 상호작용하고아티팩트를 사용하며, 새로운 부품으로 스테이션 웨건을 꾸밀 수도 있다.
 
아이언우드 스튜디오는 지난 18개월 동안 정기적인 대규모 무료 콘텐츠 업데이트로 퍼시픽 드라이브를 지원해왔다. 4월에 진행된 '끝없는 탐험' 업데이트는 구역으로의 무한 탐험과 일시 중단 기능을 추가했다.
 
한편, 2024년 2월 출시 이후 퍼시픽 드라이브는 전 세계적으로 플레이스테이션 5와 PC에서 100만 장 이상 판매됐다. '퍼시픽 드라이브: 위스퍼 인 더 우즈' DLC는 올해 하반기 플레이스테이션 5와 PC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로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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