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H2인터렉티브]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 거인의 수도회가 모든 지원 플랫폼에 출시됐다.
이 스토리 기반 DLC에서 플레이어들은 인디아나 존스가 되어 번화한 로마 전역을 여행하면서 네피림 교단의 어두운 비밀을 밝혀내고, 위험한 교단, 복잡한 퍼즐, 그림자 속에 숨어 있는 무언가를 직면하게 된다. 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거인의 수도회 DLC의 최신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머신게임즈가 루카스필름 게임즈와 협력하여 개발한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 거인의 수도회는 게임 본편 중의 사건을 배경으로, 인디아나 존스가 한 젊은 사제로부터 의문의 유물을 찾아 달라는 부탁을 받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 과정에서 미로와 같은 클로아카 막시마, 어둠의 미트라 교단, 그리고 거대한 야수에 얽힌 신화의 비밀을 밝혀내게 된다. 불길한 묘지부터 고대 테베레강에 이르기까지, 플레이어는 모험이 전개됨에 따라 새로운 사운드트랙과 함께 도시 곳곳의 멋진 신규 장소들을 방문할 수 있다.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의 프리미엄 에디션, 프리미엄 업그레이드, 컬렉터스 에디션 또는 컬렉터스 번들을 구매하신 플레이어는 9월 5일부터 새로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 거인의 수도회는 플레이스테이션 5 및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는 물론 엑스박스 시리즈 X|S 콘솔, PC 및 게임 패스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2026년에 출시되는 닌텐도 스위치 2의 게임 사전 예약에 관한 추가 정보도 공개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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