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CHENS GLOBAL] 모바일 3D 미소녀 메카 RPG '에타 크로니클'이 오는 8월 28일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다.
'에타 크로니클'은 하이퀄리티 3D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실시간 전투, 그리고 20종 이상의 동행자 캐릭터와 70종 이상의 기체(에타)를 수집·육성할 수 있는 방대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특히 한국 유저들을 위해 준비된 한국 전용 캐릭터와, 한국의 K3 장갑차를 모티브로 한 특별 기체까지 등장해 국내 서비스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더했다.
이미 사전 다운로드는 시작되었으며, 오는 8월 28일 낮 12시 정식 런칭과 함께 접속이 가능해져, 유저들은 즉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정식 출시에 맞춰 최대 500회 무료 가챠 제공, SSR 등급 이상의 S급 에타 기체 지급, 런칭 기념 한정 이벤트 및 다양한 커뮤니티 캠페인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에타 크로니클'의 세계관과 매력을 담은 공식 PV 영상과, 캐릭터들을 걸그룹 콘셉트로 표현한 뮤직비디오(MV) 등 다채로운 홍보 영상도 공개됐다. 이 영상들은 게임 내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동시에, 캐릭터들의 매력을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CHENS GLOBAL LIMITED 한국 퍼블리싱 담당자는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한국 팬 여러분께 드디어 '에타 크로니클'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다양한 보상과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에타 크로니클'은 8월 28일부터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및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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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