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폴포지션게임즈] 방치형 RPG '영혼키우기: 두 얼굴의 소녀들'은 오는 9월 5일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1주년 기념 이벤트와 함께 신규 캐릭터 추가 및 콘텐츠 개선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된다.
특별 출석 이벤트와 한정 퀘스트 등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가 마련되었으며, 참여 유저들에게는 공식 굿즈를 포함하여 풍성한 보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폴포지션게임즈 관계자는 “영혼키우기: 두 얼굴의 소녀들의 서비스가 1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전 세계의 흩어져 있는 유저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콘텐츠 확장을 통해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혼키우기: 두 얼굴의 소녀들' 1주년 기념 이벤트 및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https://game.naver.com/lounge/Raising_Souls/hom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