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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짱구는 못말려! '나와 박사의 여름 방학' & '탄광마을의 흰둥이' 2in1 팩, 11월 27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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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코멧소프트]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콘텐츠 기업인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는 일본의 게임 제작사 ‘네오스’와 협력해 닌텐도 스위치용 소프트웨어 ‘짱구는 못말려! 『나와 박사의 여름 방학』 및 ‘짱구는 못말려! 『탄광마을의 흰둥이』를 하나의 패키지에 담은 ‘짱구는 못말려! 『나와 박사의 여름 방학』&『탄광마을의 흰둥이』 2in1 팩’(이하 본 게임)을 11월 27일 아시아 지역에 수량 한정 발매한다.
         
본 게임에 수록된 ‘짱구는 못말려! 『나와 박사의 여름 방학』 ~끝나지 않는 7일간의 여행~”은 네오스의 ‘짱구는 못말려!’ 게임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으로, 2021년 발매 이후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4 등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인기 타이틀이다. 두번째 시리즈인 ‘짱구는 못말려! 『탄광마을의 흰둥이』’는 2024년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출시되었으며, 현재 시리즈 누적 판매량은 90만장을 돌파했다. 

시리즈 2편을 하나의 패키지에 담은 본 게임 구매자에게는 2개의 게임 콜라보 아트를 모티브로 한 ‘아크릴 만년 캘린더’를 특전으로 제공하며, 게임 패키지, 특전과 함께 오리지널 본체 슬리브에 수납된 한정 사양으로, 높은 인기를 보인 아시아 지역에서만 수량한정으로 발매된다. 
 
‘짱구는 못말려! 『나와 박사의 여름 방학』 ~끝나지 않는 7일간의 여행~”은 일상과 비일상이 뒤섞인 향수를 자극하는 마을을 무대로, ‘짱구는 못말려!’ 속 캐릭터들이 등장, 한여름의 이야기를 그린 어드벤처 게임이다. 시리즈 누적 약 180만장을 판매한 『나의 여름 방학』 시리즈를 만든 게임 크리에이터 ‘아야베 카즈’가 새로운 짱구의 세계를 그린 작품으로, 어딘가 정겨운 풍경 속에서 다양한 등장인물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어, ‘짱구’의 팬인 저연령층부터 『나의 여름 방학』 시리즈를 즐긴 성인들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짱구는 못말려! 『탄광마을의 흰둥이』’는 현실과 신기한 마을 두 가지의 서로 다른 세계를 오가면서 다양한 체험을 하는 짱구와 흰둥이의 일상을 담고 있으며, 짱구 팬들이라면 누구에게나 친숙한 캐릭터들을 비롯해서 흥미로운 게임 전개에 일조하는 유니크한 등장인물가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세밀하게 묘사된 그래픽과 디테일한 세계관 등 ‘짱구는 못말려!’를 사랑하는 대중이라면 남녀노소 전연령 모두 몰입도 있게 즐길 수 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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